"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13)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Eccleslastes 12:13)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도서 1:18)고 말씀하셨다.
성경(구약, 신약)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이미 다 말씀해주셨지만,
결국 인간의 욕심 때문에 그렇게 살지 못하고
온갖 지식과 지혜로 살아보려고 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결국 인생은 근심만 더해질 뿐,
성경을 통해서 일의 결국을 들었으니
사람의 본분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면서(성령을 좇아) 살아갈 때에
가장 축복된 삶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계시고
아들을 내어 주시기까지 한 십자가의 사랑이 있으며
성령 하나님을 통해 우리를 승리의 삶으로 인도해 가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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