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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며 생각하며..

언제나 감사

by 복음과삶 2009. 12. 15.

문제 앞에 무력케 되는 저를 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봅니다.

 

하나님만 잠잠히 바랄 수 밖에 없는...

그러나 하나님을 바랄 때 참 평안임을 깨닫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막으셔도 감사합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을 테니까요~

 

하나님이 열여주셔도 감사합니다.

그 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 앞에, 환경 앞에, 상황 앞에,

벽을 느끼기보다는

 

그 속에서

하나님이 저를 향한 뜻이 무엇인지를

온전히 바라보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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