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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살며 생각하며..

마라나타!

by 복음과삶 2009. 12. 29.

하나님을 인간의 지식에 가두어 둘 수 없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알고 알고 안다 하여도,

고작 그 아는 것이 티끌보다도 작은 것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탐구의 대상이 아닌 경배의 대상이요,

감사의 대상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