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인간의 지식에 가두어 둘 수 없는 분임을 알았습니다.
알고 알고 안다 하여도,
고작 그 아는 것이 티끌보다도 작은 것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탐구의 대상이 아닌 경배의 대상이요,
감사의 대상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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