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게는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두가지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하고 싶은 일만 하다보면 정작 해야 될 많은 것들을 놓칠 수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만 한다면 즐거움은 있겠지만, 남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있어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그것을 위해서 묵묵히 오늘 하루도 걸아나간다면 잠시의 고통과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그 만큼 우리가 만나는 고통의 무게는 이루게 될 꿈의 무게만큼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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