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29 11월 13일 (포도나무)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복음 15:4) 여러분은 처음에 어떻게 과실을 맺기 시작했습니까? 예수님께 와서 여러분 자신을 그의 크신 대속에 맡기고 그가 완성하신 의.. 2010. 11. 15. 11월 12일 (믿음의 시련)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1:7) 시련을 받지 않은 믿음도 참믿음은 되겠지만 틀림없이 작은 믿음일 것입니다. 믿음은 시련을 받지 않는 한 난쟁이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아주 많.. 2010. 11. 15. 11월 11일 (영원하신 팔)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신명기 33:27) 하나님, 그 영원하신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특히 우리가 깊은 환난에 빠질 때 붙들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도 때로는 창피와 굴욕감에 깊.. 2010. 11. 15. 11월 10일 (하나님의 집)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신명기 33:27) 처소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의 거처요 우리의 집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비록 우리 집이 누추한 오두막이나 볼품없는 다락방이라 해도 “우리 집” 하면.. 2010. 11. 15. 11월 9일 ( 그 안에서 행하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골로새서 2:6) 만일 우리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 그리스도 자신을 받았다면, 우리의 새 생명은 그 안에서 믿음으로 걸음으로써 그리스도와 아주 친밀한 관계임을 스스로 나타낼 것입니다. 여기서 걷는다(walking)는 것은 곧 행동을.. 2010. 11. 15.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2010. 11. 15. 그리스도의 아름다움 2010. 11. 15. 11월 8일 (아! 그리스도 예수를 받은 우리)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골로새서 2:6) 신앙 생활은 받는 것으로 우리 자신의 공로 따위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선물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땅이 비에 젖어들고, 바다가 강물을 받아들이며, 밤이 별들로부터 빛을 받듯, 우리 .. 2010. 11. 13. 11월 7일 (내가 너를 새겼다) "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6) 오늘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정말 알 수 없다는 듯이 “보라”(Behold, 한글 개역에는 번역하지 않았음-역자 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14절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 2010. 11. 13. 11월 6일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이사야 44:3) 성도들은 마음이 슬프거나 울적해지면, 몹시 불안해 하고 염려하는 가운데 그 상태에서 벗어나 보려고 안간 힘을 씁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할수록 그 상태에서 .. 2010. 11. 13. 멧비둘기 (TURTLEDOVES) 내가 고군분투할 때 하나님은 다윗 왕의 비밀스런 소망을 나에게 보여주심으로 나를 지켜주셨습니다. 다윗은 애통하며, 불평하며 왜 하나님이 자신에게 진노하셨는지 의아해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품에서 손을 빼내시어 원수를 멸”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시편 74:11 참조).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 2010. 11. 13. 갈렙 (CALEB) 강력한, 불굴의 정신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진 갈렙은 주님께 밀착하는 타입의 사람이었습니다! 갈렙은 인생에서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모든 굴곡을 겪으면서도 주님과 계속 동행하였던 인물을 상징하는 여호수아와 분리할 수 없는 인물입니다. 갈렙은 요단너머로 파송되었던 정탐꾼과 동행했었.. 2010. 11. 13. 누가 나를 죄로 책(責)잡겠느냐? (요 8:45-47)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 8:45-47) 예수님은 알다시피 죄로 책잡.. 2010. 11. 13. (눅 7:28) 왜 우리가 세례 요한보다 더 큰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눅 7:28)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크다고 해놓고 곧바로 하나님 나라에 가면 가장 작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보다 훨씬 크다는 것.. 2010. 11. 13. (눅 7:28) 세례 요한이 왜 가장 큰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하시니.” (눅 7:28)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메시아 됨에 조금 혼란을 느껴 제자들을 보내어 다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여자가 낳은 자 즉, 인간 중에 가.. 2010. 11. 13. 완주하기 (FINISHING THE RACE)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누가복음 14:28-30). 예수님.. 2010. 11. 12. 우리의 유일한 양식! (OUR ONLY FOOD!)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바로 우리라는 말이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살이 우리의 양식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한복음 6:53).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 2010. 11. 12. Questions About My Theology The following is an exchange between an online friend named Lance and myself. He raises questions that others have asked since I posted the blog "Exactly Who Is Holy?" LANCE'S NOTE: I'm just trying to say that there are dozens of little assumptions built into what you are saying these days. if any one of those assumptions fails, then your conclusion might fail. i encourage you to look long and .. 2010. 11. 11. A Question About Verses That Seem To Say All Aren't Holy For those of you who aren't on FaceBook, I'm posting a recent exchange I had there in response to yesterday's blog about the holiness of humanity. Terry raised a good question by citing a few verses that seem to contradict what I wrote yesterday. I'm posting here for those who don't use FB... Terry wrote: 1 Tim. 1:9, "realizing the fact that law is not made for a righteous person, but for th.. 2010. 11. 11. Exactly Who is Holy? In my last blog, I wrote about how I have experienced a shift in my views on a number of pivotal matters over the past few years. I indicated that I would be writing about some of those changes in my thinking in blogs to follow. I described how I have moved away from the Calvinist perspective I held for over twenty five years when I began to try to reconcile the fact that "God is love" with the.. 2010. 11. 11. 11월 5일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시편 100:4) 우리 주님은 그의 모든 백성들이 송축받으실 주님의 인품에 대해 아주 많이 알 뿐 아니라 그로 인해 행복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그의 형제들이 주님에 대해 조금밖에 모르는.. 2010. 11. 9. 온 집안 식구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심!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사도행전 10:44, 46). 이것은 고넬료 집안에 관한 말씀입니다. 온 집안 식구들에게 임하여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천상으로 들어 올린 사적인 오순절을 생각해 보십시오. 기.. 2010. 11. 9. 11월 4일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2:9) 하나님을 잘 섬기고 그의 일을 잘 해내기 위한 필수 .. 2010. 11. 7. 11월 3일 (주의 병)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라." (사도행전 9:11) 우리가 기도하면 천국에서 금방 압니다. 본문 말씀을 보십시오. 사울이 기도를 시작하자 즉시 주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이 사실은 괴로울 때 기도하.. 2010. 11. 7. 11월 2일 (변역지 아니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말라기 3:6) 우리 인생들은 얼마나 변화 무쌍합니까? 그런데 전혀 변치 않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얼마나 마음 든든한 일입니까. 그는 바로 여호와십니다. 여호와는 그 마음이 절대 변치 않는 분이요 세월이 아.. 2010. 11. 7. 고넬료는 자기 집을 구원 했습니다. (CORNELIUS SAVED HIS HOUSE)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사도행전 10:1-2). 고넬료의 삶은 하나님께서 전심으로 헌신하고 순종하며 끊임없이 기도하는 자를 찾고 계.. 2010. 11. 7.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바울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사도행전 17:28). 하나님의 사람들은 바로 이 작은 원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삶, 모든 동작, 실존 자체가 오로지 그리스도를 위한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으로부터 지속적인 계시의 흐름이 있어.. 2010. 11. 7. 날로 증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십자가 사건이후 모든 영적 거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대함속에서 길을 잃었고 여전히 그분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다고 한탄하며 죽었습니다. 바울도 그러했고, 모든 제자들, 다수의 초대교회 교부들, 루터, 쯔빙글리, 청.. 2010. 11. 7. 오직 그리스도! (NOTHING BUT CHRIST!) 주님께 헌신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그분을 송축하고 기쁘시게 할까요? 더 많은 교회를 지어드릴까요? 성경학교를 더 지어드릴 까요?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집과 기관들을 만들까요? 이 모든 것이 가치 있고 필요하지만 손으로 만든 .. 2010. 11. 7. A Question About Verses That Seem To Say All Aren't Holy For those of you who aren't on FaceBook, I'm posting a recent exchange I had there in response to yesterday's blog about the holiness of humanity. Terry raised a good question by citing a few verses that seem to contradict what I wrote yesterday. I'm posting here for those who don't use FB... Terry wrote: 1 Tim. 1:9, "realizing the fact that law is not made for a righteous person, but for th.. 2010. 11. 7.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