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39 9월 23일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용납)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1:6) 이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이 안에는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칭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받으셨다”는 말의 헬라어 원문 속에는 이보다 더 깊은 뜻.. 2010. 9. 28. 9월 22일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자민의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할지어다." (시편 149:2) 오 성도 여러분, 즐거워하십시오. 그러나 그 즐거움이 여호와로 인한 즐거움이 되게 하십시오. 우리에게는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해야 할 이유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과.. 2010. 9. 28. 그분은 이미 예비해두셨습니다 (HE HAS ALREADY MADE PROVISION) 하나님이 특정한 사역을 위해 우리를 부르실 때 그분은 우리가 그일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예비해두셨습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8). 이 구절은 .. 2010. 9. 28. 풍요한 종! (THE BOUNTIFUL SERVANT!) 최근 나는 많은 염려의 짐을 지고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기도 중에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분 앞에서 내 문제에 대해 탄원하기 시작했습니다.“오 주님, 내 생애를 통틀어 이렇게 지친 적이 없습니다. 더 이상 지속해 나갈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그리고 나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지쳤기 때문.. 2010. 9. 28. 혼자 힘으로 일어나 싸우는 것을 배우십시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싸움을 싸우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당신의 구원을 위해 어떤 다른 사람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기도의 용사 친구가 있다면 전화를 걸어 “내 앞에 전투가 놓여있어요. 나를 위해 기도해 주겠어요? 당신이 하나님께 영향력이 있는 줄 알아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 2010. 9. 28. 당신의 두려움과 불신을 처리하십시오(DEAL WITH YOUR FEARS AND UNBELIEF) 이스라엘은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뿌리 깊은 죄는 여전히 불신이었고 그것은 온갖 종류의 두려움을 초래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죄의 뿌리를 드러내기 위해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선지자는 간단명료한 말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를 보아라. 일어나 싸우기를 .. 2010. 9. 28. 일어나 싸우는 법 (HOW TO STAND UP AND FIGHT!) 교회에서 영적 전쟁에 대해 말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들은 아직도 원수에 대항하여 싸우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마귀가 제멋대로 까부르는 자들입니다! 나는 크리스천이 당하는 모든 불운이 마귀로부터 온 것이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부주의, 불순종, 게으름.. 2010. 9. 28. (롬 8:1-2) 죄책감에서 해방되어라.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1-2) 예수 믿은 후에 누구나 느끼는 영적 현상은 죄에 대해 아주 민감해진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영혼이 부패하여 죄가 죄.. 2010. 9. 27. Another Explanation of Objective & Subjective Reality I know somebody who is extremely gifted. He has a charismatic personality, is intelligent and is very competent. He has the capacity to excel at almost anything he tries to accomplish in life. Nobody, and I mean nobody, who knows him would ever wonder if he lacks the confidence to reach any goals he ever set for himself. But the problem is that he doesn't see himself that way. Instead, he lives.. 2010. 9. 27. Abandoning The Religious Rat Race Are you on the religious treadmill? Get off. You may find it gratifying in the short run but over the long haul it'll kill you. Driven religious fervor becomes a one night stand repeated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There may be a shallow gratification in one night stands, but nobody would ever mistake it for genuine intimacy. God offers you much more than that. He wants you to experience Him .. 2010. 9. 27. The Greatest Love Affair Ever One day while He walked the celestial halls, Jesus decided to observe the earth. In a far off remote place he found “you”. Humanity was cursed with the curse of Adam and there was nothing beautiful in us. But that did not matter to Him, “I only see you.” And then suddenly, the arrow strikes. Jesus feels butterflies in His stomach and chills in His spine. A passion passes slowly through .. 2010. 9. 27. Resting in Abba's Arms It is amazing how the default setting in contemporary Christian culture tends to oppose the concept of rest when that is exactly what Jesus promised to give us. (See Matthew 11:28-30) Just as God called Israel to a land of rest, we are being called to that today. This concept requires a new mind set for most people today. We live in a society where people go on vacation with their cell phones a.. 2010. 9. 27. 9월 21일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라)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예레미야 32:41) 하나님께서 이처럼 그의 성도들을 기뻐하시다니 우리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말은 우리 자신 안에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실 만한 이유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 2010. 9. 27. 9월 20일 (여호와와 기도온의 칼이여)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사사기 7:20) 기드온은 그의 부하들에게 두 가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나는 항아리 안에 횃불을 감추고 있다가 신호를 보내면 그 항아리를 깨고 횃불을 꺼내 불을 밝힐 .. 2010. 9. 27. 불신의 기도 (THE PRAYER OF UNBELIEF) 믿음의 기도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나는 이 기도에 상응하여 거울에 비친 형상, 즉 육에 기초한 기도가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이것을 불신의 기도라고 부릅니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주님이 “그만 기도해라 - 무릎을 펴고 일어나라”라고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 2010. 9. 27. (고후 4:1-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 2010. 9. 18. 9월 19일 (자유)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이 “자유” 때문에 우리는 천국 책인 성경의 약속들을 얼마든지 우리 것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 여러분을 위해 뽑은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2010. 9. 18. 9월 18일 (믿음으로 사는 것과 믿음으로 행하는 것)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갈라디아서 5:25)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뭔지 아십니까? 믿음으로 사는 것과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머지않아 곧 경험 신학의 달인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이 두 가지.. 2010. 9. 18. 교제의 다른 면 (THE OTHER SIDE OF COMMUNION) 주님의 영광가운데 동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또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서로가 사랑을 주고받는 상호적인 애정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 하.. 2010. 9. 18. 교제의 삶 (A LIFE OF COMMUNION) 하나님의 자녀중의 많은 이들이 그분과 교제하는 삶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모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 크리스천들은 하늘 아버지에 대해 비감하고 왜곡된 개념을 갖고 있다고 나는 믿습니다. 자기 주인에 대해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한 달란트를 숨겨둔 종에 대한 예수님의 비.. 2010. 9. 18. 시한부 인생 말기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족히 100년 후면, 이 땅에 숨쉬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세상에 미련을 두는 것은, 이루지 못한 꿈들, 세상에 남아 있는 부모, 형제자매들,.. 2010. 9. 18. 사사 입다가 딸을 번제로 드린 의미는? [질문] 여차하여 사사 입다가 딸을 번제로 드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러 신학자 마다 견해가 다른데 운영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 2010. 9. 16. 9월 17일 (주님께로 나아가자)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마가복음 9:19) 낙심한 그 아버지는 자포자기한 채 제자들로부터 돌아서서 주님께로 갔습니다. 그의 아들은 최악의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동안 그 아들을 고치기 .. 2010. 9. 16. 진정한 교제 (TRUE COMMUNION) 많은 크리스천들이 주님과 친밀함에 대해 그리고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을 알고 그분과 교제 나누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속에 그분의 사랑, 은혜와 자비에 대한 온전한 계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를 나눌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두 가지로 구.. 2010. 9. 16. 부흥의 장애물 (창 26:17-18) “이삭이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우거하며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 아비의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창 26:17-18) 이삭의 생애에 있었던 이 사건은 부흥.. 2010. 9. 15. (엡 1: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가?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엡 1:1) 많은 신자들이 에베소서를 간단히 교회론을 강론한 책이라고만 이해합니다. 이 짧은 서신에 “그리스도 안에”라는 말이 35회나 나오듯이 사실은 기독.. 2010. 9. 15. The Bible As A Barrier Jesus once said something to the Pharisees that sounds strange at first. The Pharisees were known for their knowledge of the Bible and had a reputation for their meticulous attention to doing what it says. A good Pharisee had much of the Old Testament Scripture committed to memory. They were recognized as authorities on the Bible. It was to that group that Jesus said these words: "You diligentl.. 2010. 9. 15. "What Is Heaven" - Pt 1 Scripture Text: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ye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mansions: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go to prepare a place for you.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again, and receive you unto myself; that where I am, there ye may be also." John 14:1-3 (KJV) I can remember when we used to sing the followi.. 2010. 9. 15. 9월 16일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베드로후서 1:4)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은 물론 하나님이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신성.. 2010. 9. 15. 전쟁에서 영리함 (BATTLE SMART) 적대 세력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안에서 더욱 번성합니다. 거친 폭풍이 나무에 몰아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바람이 나무를 뿌리 채 뽑아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합니다. 가지를 부러뜨리고 잎사귀를 날려 버립니다. 뿌리를 느슨하게 만들고 봉우리들이 바람에 날아갑.. 2010. 9. 15.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