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29 Resting in Abba's Arms It is amazing how the default setting in contemporary Christian culture tends to oppose the concept of rest when that is exactly what Jesus promised to give us. (See Matthew 11:28-30) Just as God called Israel to a land of rest, we are being called to that today. This concept requires a new mind set for most people today. We live in a society where people go on vacation with their cell phones a.. 2010. 9. 27. 9월 21일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라)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예레미야 32:41) 하나님께서 이처럼 그의 성도들을 기뻐하시다니 우리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말은 우리 자신 안에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실 만한 이유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 2010. 9. 27. 9월 20일 (여호와와 기도온의 칼이여)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사사기 7:20) 기드온은 그의 부하들에게 두 가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나는 항아리 안에 횃불을 감추고 있다가 신호를 보내면 그 항아리를 깨고 횃불을 꺼내 불을 밝힐 .. 2010. 9. 27. 불신의 기도 (THE PRAYER OF UNBELIEF) 믿음의 기도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나는 이 기도에 상응하여 거울에 비친 형상, 즉 육에 기초한 기도가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이것을 불신의 기도라고 부릅니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주님이 “그만 기도해라 - 무릎을 펴고 일어나라”라고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 2010. 9. 27. (고후 4:1-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 2010. 9. 18. 9월 19일 (자유)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이 “자유” 때문에 우리는 천국 책인 성경의 약속들을 얼마든지 우리 것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 여러분을 위해 뽑은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2010. 9. 18. 9월 18일 (믿음으로 사는 것과 믿음으로 행하는 것)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갈라디아서 5:25)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뭔지 아십니까? 믿음으로 사는 것과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머지않아 곧 경험 신학의 달인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이 두 가지.. 2010. 9. 18. 교제의 다른 면 (THE OTHER SIDE OF COMMUNION) 주님의 영광가운데 동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또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서로가 사랑을 주고받는 상호적인 애정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 하.. 2010. 9. 18. 교제의 삶 (A LIFE OF COMMUNION) 하나님의 자녀중의 많은 이들이 그분과 교제하는 삶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모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 크리스천들은 하늘 아버지에 대해 비감하고 왜곡된 개념을 갖고 있다고 나는 믿습니다. 자기 주인에 대해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한 달란트를 숨겨둔 종에 대한 예수님의 비.. 2010. 9. 18. 시한부 인생 말기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족히 100년 후면, 이 땅에 숨쉬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세상에 미련을 두는 것은, 이루지 못한 꿈들, 세상에 남아 있는 부모, 형제자매들,.. 2010. 9. 18. 사사 입다가 딸을 번제로 드린 의미는? [질문] 여차하여 사사 입다가 딸을 번제로 드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러 신학자 마다 견해가 다른데 운영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 2010. 9. 16. 9월 17일 (주님께로 나아가자)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마가복음 9:19) 낙심한 그 아버지는 자포자기한 채 제자들로부터 돌아서서 주님께로 갔습니다. 그의 아들은 최악의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동안 그 아들을 고치기 .. 2010. 9. 16. 진정한 교제 (TRUE COMMUNION) 많은 크리스천들이 주님과 친밀함에 대해 그리고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을 알고 그분과 교제 나누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속에 그분의 사랑, 은혜와 자비에 대한 온전한 계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를 나눌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두 가지로 구.. 2010. 9. 16. 부흥의 장애물 (창 26:17-18) “이삭이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우거하며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 아비의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창 26:17-18) 이삭의 생애에 있었던 이 사건은 부흥.. 2010. 9. 15. (엡 1: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가?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엡 1:1) 많은 신자들이 에베소서를 간단히 교회론을 강론한 책이라고만 이해합니다. 이 짧은 서신에 “그리스도 안에”라는 말이 35회나 나오듯이 사실은 기독.. 2010. 9. 15. The Bible As A Barrier Jesus once said something to the Pharisees that sounds strange at first. The Pharisees were known for their knowledge of the Bible and had a reputation for their meticulous attention to doing what it says. A good Pharisee had much of the Old Testament Scripture committed to memory. They were recognized as authorities on the Bible. It was to that group that Jesus said these words: "You diligentl.. 2010. 9. 15. "What Is Heaven" - Pt 1 Scripture Text: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ye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mansions: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go to prepare a place for you.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again, and receive you unto myself; that where I am, there ye may be also." John 14:1-3 (KJV) I can remember when we used to sing the followi.. 2010. 9. 15. 9월 16일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베드로후서 1:4)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은 물론 하나님이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신성.. 2010. 9. 15. 전쟁에서 영리함 (BATTLE SMART) 적대 세력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안에서 더욱 번성합니다. 거친 폭풍이 나무에 몰아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바람이 나무를 뿌리 채 뽑아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합니다. 가지를 부러뜨리고 잎사귀를 날려 버립니다. 뿌리를 느슨하게 만들고 봉우리들이 바람에 날아갑.. 2010. 9. 15. 46. 스펄전 - 그리스도안에 있는 안전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3-34) 구주께서 나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셨는가? 그렇다면 이보다 더 안.. 2010. 9. 15. 9월 15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 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시편 112:7) 성도 여러분, 흉한 소식에 접했습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만일 흉한 소식을 듣고 낙심한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나을 게 뭐가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는 여러분처럼 날아가 도움을 청할 하나님도.. 2010. 9. 14. 영적 성장에 대해 모든 크리스천이 알아야 하는 것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살후1:3). 데살로니가 크리스천들에게 바울은 얼마나 대단한 칭찬을 하는지요! 그가 말하는 요점은 이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나 서.. 2010. 9. 14. 감정은 인생 실패의 원인인가? ‐운전 교습 중에 이혼하는 부부 흔히들 주부가 운전을 처음 배울 때에 절대 남편에게는 배우지 말라고 당부한다. 길거리 실습을 하다가 심심찮게 위험한 경우를 겪기에 견디다 못한 남편이 평소 때와는 전혀 다르게 불같이 화를 내고 핀잔을 주게 된다. 남편으로선 두 사람의 목숨이 달려 있기 때문에.. 2010. 9. 13. 사단은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 (창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창 3:1) 사단이 이브에게 처음으로 접근해 온 모습입니다. 세상에 죄악이 구체적으로 들어오기 직전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하나님이 .. 2010. 9. 13. (삼하12:13,14) 사단을 크게 훼방하고 있는가?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인하여 여호와의 원수로 크게 훼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의 낳은 아이가 정녕 죽으리이다 하고” (삼하 12:13-14) 신자들이 사단.. 2010. 9. 13. You're Not Guilty Anymore! Not Guilty Anymore It doesn’t matter what you’ve done; It doesn’t matter where you’re coming from Doesn’t matter where you’ve been, Hear me tell you I forgive You’re not guilty anymore, you’re not filthy anymore, I love you, mercy is yours You’re not broken anymore, you’re not captive anymore, I love you, mercy is yours Can you believe that this is true, grace abundant I am .. 2010. 9. 13. Grace Versus Religion There's an interesting story in John 8 that shows just how low religion can sink. Jesus had been telling people about how He was the Light of the world and how that when they came to know the truth, they would be set free. As He showed them that it wasn't their religious background or affiliation that gave them status with God but that it would be their relationship to Him that mattered, the Je.. 2010. 9. 13. 9월 14일 (예수님 안에서의 안전)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마가복음 4:36) 예수님은 그날 밤 바다의 대제독이셨습니다. 주님이 그곳에 계셨기 때문에 다른 배들도 그 바다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작은 배를 타고 가더라도 예수님과 함께 가면 안전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배를 타고 간다고 해서 반드시 날씨가 청명한 것은 아닙니다.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 주님이 타고 가시는 배를 마구 흔들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타고 가는 작은 배 주변에는 사나운 비바람이 덜 몰아칠거라고 기대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간다면, 주께서 가시는 대로 가는 것에 만족해야 합니다. 주님에게 거친 파도가 일었다면 우리에게도 거친 파도가 일 것입니다. 앞서 가신 우리 주님이 그.. 2010. 9. 13. 9월 13일 (이른 비)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시편 84:6) 오늘의 말씀은 한 사람이 얻는 위로가 종종 다른 사람에게도 아주 유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치 나중에 오는 사람들이 이미 파져 있는 샘을 사용할 수 .. 2010. 9. 11. 9월 12일 (질투의 하나님)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나훔 1:2) 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여러분의 사랑을 몹시 투기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하셨습니까? 그.. 2010. 9. 1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