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364 그분은 이미 예비해두셨습니다 (HE HAS ALREADY MADE PROVISION) 하나님이 특정한 사역을 위해 우리를 부르실 때 그분은 우리가 그일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예비해두셨습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9:8). 이 구절은 .. 2010. 9. 28. 풍요한 종! (THE BOUNTIFUL SERVANT!) 최근 나는 많은 염려의 짐을 지고 아주 무거운 마음으로 기도 중에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분 앞에서 내 문제에 대해 탄원하기 시작했습니다.“오 주님, 내 생애를 통틀어 이렇게 지친 적이 없습니다. 더 이상 지속해 나갈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그리고 나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지쳤기 때문.. 2010. 9. 28. 혼자 힘으로 일어나 싸우는 것을 배우십시오. 당신은 당신 자신의 싸움을 싸우는 것을 배워야합니다. 당신의 구원을 위해 어떤 다른 사람을 의지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기도의 용사 친구가 있다면 전화를 걸어 “내 앞에 전투가 놓여있어요. 나를 위해 기도해 주겠어요? 당신이 하나님께 영향력이 있는 줄 알아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 2010. 9. 28. 당신의 두려움과 불신을 처리하십시오(DEAL WITH YOUR FEARS AND UNBELIEF) 이스라엘은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뿌리 깊은 죄는 여전히 불신이었고 그것은 온갖 종류의 두려움을 초래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죄의 뿌리를 드러내기 위해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선지자는 간단명료한 말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를 보아라. 일어나 싸우기를 .. 2010. 9. 28. 일어나 싸우는 법 (HOW TO STAND UP AND FIGHT!) 교회에서 영적 전쟁에 대해 말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천들은 아직도 원수에 대항하여 싸우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마귀가 제멋대로 까부르는 자들입니다! 나는 크리스천이 당하는 모든 불운이 마귀로부터 온 것이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부주의, 불순종, 게으름.. 2010. 9. 28. Another Explanation of Objective & Subjective Reality I know somebody who is extremely gifted. He has a charismatic personality, is intelligent and is very competent. He has the capacity to excel at almost anything he tries to accomplish in life. Nobody, and I mean nobody, who knows him would ever wonder if he lacks the confidence to reach any goals he ever set for himself. But the problem is that he doesn't see himself that way. Instead, he lives.. 2010. 9. 27. Abandoning The Religious Rat Race Are you on the religious treadmill? Get off. You may find it gratifying in the short run but over the long haul it'll kill you. Driven religious fervor becomes a one night stand repeated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There may be a shallow gratification in one night stands, but nobody would ever mistake it for genuine intimacy. God offers you much more than that. He wants you to experience Him .. 2010. 9. 27. The Greatest Love Affair Ever One day while He walked the celestial halls, Jesus decided to observe the earth. In a far off remote place he found “you”. Humanity was cursed with the curse of Adam and there was nothing beautiful in us. But that did not matter to Him, “I only see you.” And then suddenly, the arrow strikes. Jesus feels butterflies in His stomach and chills in His spine. A passion passes slowly through .. 2010. 9. 27. Resting in Abba's Arms It is amazing how the default setting in contemporary Christian culture tends to oppose the concept of rest when that is exactly what Jesus promised to give us. (See Matthew 11:28-30) Just as God called Israel to a land of rest, we are being called to that today. This concept requires a new mind set for most people today. We live in a society where people go on vacation with their cell phones a.. 2010. 9. 27. 9월 21일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리라)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정녕히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예레미야 32:41) 하나님께서 이처럼 그의 성도들을 기뻐하시다니 우리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말은 우리 자신 안에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실 만한 이유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 2010. 9. 27. 9월 20일 (여호와와 기도온의 칼이여)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사사기 7:20) 기드온은 그의 부하들에게 두 가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나는 항아리 안에 횃불을 감추고 있다가 신호를 보내면 그 항아리를 깨고 횃불을 꺼내 불을 밝힐 .. 2010. 9. 27. 불신의 기도 (THE PRAYER OF UNBELIEF) 믿음의 기도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나는 이 기도에 상응하여 거울에 비친 형상, 즉 육에 기초한 기도가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이것을 불신의 기도라고 부릅니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주님이 “그만 기도해라 - 무릎을 펴고 일어나라”라고 당신에게 말씀하시는 .. 2010. 9. 27. 9월 19일 (자유)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이 “자유” 때문에 우리는 천국 책인 성경의 약속들을 얼마든지 우리 것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여기 여러분을 위해 뽑은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2010. 9. 18. 9월 18일 (믿음으로 사는 것과 믿음으로 행하는 것)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갈라디아서 5:25)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뭔지 아십니까? 믿음으로 사는 것과 믿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머지않아 곧 경험 신학의 달인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이 두 가지.. 2010. 9. 18. 교제의 다른 면 (THE OTHER SIDE OF COMMUNION) 주님의 영광가운데 동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또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서로가 사랑을 주고받는 상호적인 애정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 하.. 2010. 9. 18. 교제의 삶 (A LIFE OF COMMUNION) 하나님의 자녀중의 많은 이들이 그분과 교제하는 삶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모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 크리스천들은 하늘 아버지에 대해 비감하고 왜곡된 개념을 갖고 있다고 나는 믿습니다. 자기 주인에 대해 왜곡된 이미지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한 달란트를 숨겨둔 종에 대한 예수님의 비.. 2010. 9. 18. 9월 17일 (주님께로 나아가자)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마가복음 9:19) 낙심한 그 아버지는 자포자기한 채 제자들로부터 돌아서서 주님께로 갔습니다. 그의 아들은 최악의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동안 그 아들을 고치기 .. 2010. 9. 16. 진정한 교제 (TRUE COMMUNION) 많은 크리스천들이 주님과 친밀함에 대해 그리고 그분과 동행하며 그분을 알고 그분과 교제 나누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속에 그분의 사랑, 은혜와 자비에 대한 온전한 계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를 나눌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는 두 가지로 구.. 2010. 9. 16. The Bible As A Barrier Jesus once said something to the Pharisees that sounds strange at first. The Pharisees were known for their knowledge of the Bible and had a reputation for their meticulous attention to doing what it says. A good Pharisee had much of the Old Testament Scripture committed to memory. They were recognized as authorities on the Bible. It was to that group that Jesus said these words: "You diligentl.. 2010. 9. 15. "What Is Heaven" - Pt 1 Scripture Text: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ye believe in God, believe also in me. In my Father's house are many mansions: if it were not so, I would have told you. I go to prepare a place for you. And if I go and prepare a place for you, I will come again, and receive you unto myself; that where I am, there ye may be also." John 14:1-3 (KJV) I can remember when we used to sing the followi.. 2010. 9. 15. 9월 16일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베드로후서 1:4)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은 물론 하나님이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신성.. 2010. 9. 15. 전쟁에서 영리함 (BATTLE SMART) 적대 세력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안에서 더욱 번성합니다. 거친 폭풍이 나무에 몰아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바람이 나무를 뿌리 채 뽑아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합니다. 가지를 부러뜨리고 잎사귀를 날려 버립니다. 뿌리를 느슨하게 만들고 봉우리들이 바람에 날아갑.. 2010. 9. 15. 9월 15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 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시편 112:7) 성도 여러분, 흉한 소식에 접했습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만일 흉한 소식을 듣고 낙심한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나을 게 뭐가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는 여러분처럼 날아가 도움을 청할 하나님도.. 2010. 9. 14. 영적 성장에 대해 모든 크리스천이 알아야 하는 것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살후1:3). 데살로니가 크리스천들에게 바울은 얼마나 대단한 칭찬을 하는지요! 그가 말하는 요점은 이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나 서.. 2010. 9. 14. Grace Versus Religion There's an interesting story in John 8 that shows just how low religion can sink. Jesus had been telling people about how He was the Light of the world and how that when they came to know the truth, they would be set free. As He showed them that it wasn't their religious background or affiliation that gave them status with God but that it would be their relationship to Him that mattered, the Je.. 2010. 9. 13. 9월 14일 (예수님 안에서의 안전)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마가복음 4:36) 예수님은 그날 밤 바다의 대제독이셨습니다. 주님이 그곳에 계셨기 때문에 다른 배들도 그 바다를 건널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작은 배를 타고 가더라도 예수님과 함께 가면 안전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배를 타고 간다고 해서 반드시 날씨가 청명한 것은 아닙니다.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 주님이 타고 가시는 배를 마구 흔들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타고 가는 작은 배 주변에는 사나운 비바람이 덜 몰아칠거라고 기대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간다면, 주께서 가시는 대로 가는 것에 만족해야 합니다. 주님에게 거친 파도가 일었다면 우리에게도 거친 파도가 일 것입니다. 앞서 가신 우리 주님이 그.. 2010. 9. 13. 9월 13일 (이른 비)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시편 84:6) 오늘의 말씀은 한 사람이 얻는 위로가 종종 다른 사람에게도 아주 유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치 나중에 오는 사람들이 이미 파져 있는 샘을 사용할 수 .. 2010. 9. 11. 9월 12일 (질투의 하나님)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나훔 1:2) 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여러분의 사랑을 몹시 투기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하셨습니까? 그.. 2010. 9. 11. 때로 우리는 성장하면서도 그 사실을 모릅니다. 어떤 신자들은 자신들의 영적 성장에 대해서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삶에서 확실한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성령께서 그들을 위해 원수를 물리치셨는지 당신에게 간증하고 당신은 그들과 함께 그들의 승리를 기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유형의 크리스천들은 예외적.. 2010. 9. 11. 9월 11일 (분리)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고린도후서 6:17)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절대 세상에 속한 자가 되면 안됩니다. 성도는 그 생애에 위대한 목적을 가짐으로써 세상과 분리되어야 합니다. 그에게는 “사.. 2010. 9. 1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