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364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이름을 알라고 가르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들은 다른 모든 음성들보다 그분의 음성을 알아듣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당신에게 말씀하기 원하시고 당신이 결코 보거나 들은 적이 없는 것들을 말해주기 원하신다는 것을 당신이 절대적으로 확신하기를 원하십니다. 최근 주님은 내가 아직도 내 영혼에 말.. 2010. 10. 26. 10월 25일 (진리)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를 인함이로다." (요한2서 1:2) 일단 하나님의 진리가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우리 전인(全人)을 그 진리에 복종시키게 되면, 어떤 인간적인 능력이나 지옥의 세력으로도 그 진리를 우리에게서 몰아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들어온 하나님의 진.. 2010. 10. 25. 10월 24일 (생명) "여호와의 나무가 우택에 흡족함이여 곧 그의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이로다." (시편 104:16) 우택(수액)이 없으면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할 뿐 아니라 아예 생존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생명력이 필수적입니다. 그 안에 생명(성령 하나님에 의해 우리 안에 불어넣어진 생명의 원리)이 없으면 여.. 2010. 10. 24. 지연되는 기도 응답 (DELAYED ANSWERS TO PRAYER!) 우리들 대부분은 다윗처럼 기도합니다.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시102:2). “내가 환난 중에 있사오니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시69:17). 히브리어로 속히는 “지금 당장, 서둘러, 내가 당신을 부르는 바로 그 시간에, 해주세요!”를 의미합니다. 다윗은 “주님, 나는 당신을 신뢰합.. 2010. 10. 24. 10월 23일 (너희도 가려느냐)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요한복음 6:67)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버리고 더 이상 그리스도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그 중 한 사람입니까? 무슨 이유로 주님 곁을 떠났습니까? 과거에 그럴 만한 이유라도 있었습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충분히 채.. 2010. 10. 22. 징계하는 사랑 (CHASTENING LOVE!)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은 당신은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회개하고 그분께 돌아오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징계입니다. 당신은 과거와 현재의 죄들 때문에 당신 영혼 안에 하나님의 화살을 느낄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이 회개하는 심령을 가지고 잘못으로부터 .. 2010. 10. 22. 10월 22일 (은혜언약)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 (호세아 14:4) 이 말씀은 하나님의 성품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은 신학자요, 이 말씀의 충만함 속에 푹 잠길 수 있는 사람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선생입니다. 이 말씀은 .. 2010. 10. 21. Anger or Agape? For years I saw the cross as the place where God the Father poured out His anger on the Son in order to satisfy His justice. (That view is a very distorted view of what justice really means. I'll write about that subject another time.) Author Brad Jersak does a good job explaining the way many of us have seen God's involvement at the cross and the way it really is. "God need not say, "I just ca.. 2010. 10. 21. 10월 21일 (우리를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데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린도후서 5:14) 여러분은 주님께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까? 주께서 여러분을 위해 무언가 해주신 적이 있습니까? 주께서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까? 여.. 2010. 10. 21. 하나님은 내가 들으리라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느 날 밤 기도 모임에서 하나님은 우리 교회에 대해 내가 들으리라 기대하지 않았던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제게 속삭이셨습니다. “이 교회는 충격 요법이 필요하다. 너무 많은 사람이 만족스러워 자기만족에 빠져있다. 너는 온 땅을 휩쓸고 있는 거짓 교리의 모든 풍파로부터 안전하고 .. 2010. 10. 21. 성령의 증언 (THE WITNESS OF THE SPIRIT!)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요일5:6). 성령의 내재적 증언이 나로 하여금 조용히 있지 못하게 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내안에서 성령이 일어나시기에 나는 말해야만 합니다. 성령은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드러내시려고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분은 마음 깊숙한 곳에서.. 2010. 10. 21. 10월 20일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에베소서 4:15) 영적으로 발육이 정지된 채 난장이로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해마다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성장하거나 새로워졌다는 느낌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비록 존재하.. 2010. 10. 19. 아버지 사랑 안에 안식 하십시오. (REST IN THE LOVE OF THE FATHER) 당신의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작스레 “나한테 화났어? 내가 뭘 잘못했니?”하고 물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아마 깊은 생각에 잠겨 조용히 있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니. 나 화나지 않았어. 네가 나한테 잘못한 것 없어. 나는 지금 그냥 조용히 있었어,”라고 대답합니다. 그런데도 .. 2010. 10. 19. 10월 19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부요함)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린도전서 1:3) 성도 여러분, 혹시 자신의 거듭난 새 생명이 너무 약해 애통해 하고 계십니까? 믿음이 너무 적어서, 사랑이 너무 빈약해서 애통해 하고 계십니.. 2010. 10. 18. 나는 너무 적은 것에 만족함으로 하나님을 제한 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주시고 싶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분의 갈망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말3:10)는 것입니다. 그분은 꽉 들어찬 창고 안에 서서 말씀합니다. “나는 주고, 사랑하는 하나님이다. 그러나 나로부터 받을 사람이 너무 적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 2010. 10. 18. 그분이 알려지기 원하시는 대로 하나님 알기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요14:9). 우리는 예수님을 사람이 가르치는 대로 볼 것이 아니라 성령이 그분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는 대로, 즉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알고 보기 원하시는 대로 보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각과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져야.. 2010. 10. 18. 10월 18일 (주님의 숲)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시편 65:11) “기름이 떨어지는 주의 길”은 많이 있는데 특히 기도의 길이 그렇습니다. 골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성도들은 “나의 수척함이여, 나의 수척함이여, 내게 화로다”라고 부르짖을 필요가 없습니다. 굶주리는 영혼들은 시.. 2010. 10. 16. 10월 17일 (하나님의 신실하심) "다윗이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내가 후일에는 사울의 손에 망하리니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피하여 들어가는 것이 상책이로다. 사울이 이스라엘 온 경내에서 나를 수색하다가 절망하리니 내가 그 손에서 벗어나니라 하고" (사무엘상 27:1) 이 때 다윗의 마음속에 있던 생각은 거짓 생각이었습니다. 왜냐.. 2010. 10. 16. 10월 16일 (와서 먹으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요한복음 21:12) 성도는 이 말씀 속에서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오라는 거룩한 초대를 받습니다. “와서 조반을 먹으라”는 말씀은 주님과 같은 식탁에서 주님과 같은 식사를 한다는 뜻.. 2010. 10. 16. A GPS And A Humming Driver I'm in Arcadia, California tonight after a long day of travel. I love the state of California. I've sometimes said that if it weren't for family and friends in the South, I could be happy living here. It's a beautiful state with great weather. When I landed at LAX today and picked up my rental car, they asked me, "Do you want the GPS?" Those who know me have heard me describe myself as "directi.. 2010. 10. 14. 10월 15일 (그의 임하는 날)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말라기 3:2) 그리스도는 이 땅에 처음 강림하실 때 장엄한 모습으로 강림하신 것도 아니요 능력을 나타내며 강림하신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실 그 시험하.. 2010. 10. 14. 그리스도를 통한 승리 (VICTORY THROUGH CHRIST) 하나님은 그분의 영광과 그 아들의 귀하심으로 우리를 다루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원한 축복을 가로막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은 하늘의 영광을 보장하고 원수의 모든 탄원을 이기는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처리되었습니다. 허물이 문제입니까? 그분은 우리의 모든 허물들을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죄.. 2010. 10. 14. 10월 14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립보서 3:8) 그리스도를 영적으로 안다는 것은 개인적인 지식입니다. 다른 사람이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내가 예수님을 아는 것이.. 2010. 10. 13. 그리스도를 통해 받으심 (ACCEPTANCE THROUGH CHRIST) 누구든지 안정된 평안을 누리고저 한다면 자기 자신에 몰두하고 있는 한 그 자신으로부터 떨어져야만 하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하며 일 혹의 의심도 없이 하나님의 순전하고 귀하며 영원한 기록에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나는 변합니다. 나의 체격, 나의 감.. 2010. 10. 13. Taking The Plunge Imagine that you are standing on a diving board on a hot day. It's a high dive. You look down and see fog beneath you. A reliable person who you know is trustworthy tells you that a refreshing pool of water is below. He assures you that you will enjoy the water tremendously if you jump into it. You jump and you hit the water. It was just as you had been told. Wonderful. Think about that scenari.. 2010. 10. 12. 10월 13일 (회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7:10) 죄에 대해 통회 자복하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회개는 자연의 정원에서 자라기에는 너무 고상한 꽃입니다. 진주는 조개 안에서 자연스럽게 자.. 2010. 10. 12.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 (THE DEPTH OF GOD'S LOVE) 바울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것은 모든 지식을 초월합니다. 광대하며 넓고 높으며 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 2010. 10. 12. 10월 12일 (말씀 묵상)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 (시편 119:15) 혼자 있는 것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는가 하면 침묵이 웅변보다 지혜로울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며 그의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그를 섬기는 데 필요한 영적인 힘을 비축하며 홀로 있는 시간을 많이 .. 2010. 10. 11. 10월 11일 (기도)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예레미야 애가 3:41) 기도는 우리에게 자신의 무가치함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우리처럼 교만한 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교훈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지 않고 그냥 은혜를 베푸신다면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불쌍한 존재인.. 2010. 10. 9. 10월 10일 (흠 없이)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유다서 1:24) 마음속으로 “흠이 없이!”라는 이 놀라운 말을 자꾸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지금 흠이 없는 것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가 사랑으로 시작하신 그 일을 끝까지 완.. 2010. 10. 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