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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364

그분의 사랑을 알고, 믿고, 계속 신뢰 하십시오. 누구든지 시련이나 시험받지 않고 성령 안에서 순행할 때는 기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특히 우리가 시험 당할 때,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기를 원하십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를 수 있는 지 아주 간단하게 말해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2010. 9. 10.
9월 10일 (교제의 산)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마가복음 3:13) 여기 주님의 주권이 있습니다. 참을성 없는 영혼들은 하나님이 자기를 가장 높은 사역의 자리로 불러 주시지 않았다며 안달하고 불끈거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예수님이 자기의 원하시는 자를 부르신.. 2010. 9. 9.
영광 중에 동행하기 (WALKING IN THE GLORY) 다가오는 시련의 시기를 지탱해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이해하는 것입니다. 아마 이것은 당신에게 높고 고상한 개념처럼 들려서 신학자들에게 맡겨두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주제는 모든 진실한 신자에게 아주 현실적이고 실.. 2010. 9. 9.
Are You Going Blind? Jesus encountered many people who were physically blind during His earthly ministry. However, there were only two groups that He ever called spiritually blind. One of them was the Pharisees. The ironic fact about this group is that they believed with all their hearts that they saw things more clearly than everybody else. (Modern Pharisees still believe that.) What was the cause of their spiritu.. 2010. 9. 8.
9월 9일 (능력있는 기도)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이 말씀을 다르게 번역한 성경들도 있습니다. 어떤 성경에는 “내가 크고 기운나는 일을 네게 보이리라”로 번역되어 있으며, 어떤 성경에는 “크고 따로 예비된(reserved) 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그리스도인의 체험 속에는 예비된 특별한 일들이 있습니다. 즉 사람마다 영적 생명이 자라는 발달 과정이 다 같지 않다는 뜻입니다. 물론 회개라든가, 믿음이나 기쁨, 또는 소망처럼 하나님의 온 가족이 즐기는 공통적인 것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황홀한 기쁨이라든가, 영적교감, 그리스도와의 의식적인 연합과 같은 특이한 영역들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신자면 누구나 다 거할 수 있는 그런 영.. 2010. 9. 8.
하나님의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요한에 의하면 하나님의 모든 사랑은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그는 기록합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1:16).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음으로 얻었습니다. 헌데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2010. 9. 8.
"Don't Shoot the Messenger" Scripture Text: "Therefore, my beloved brethren, be ye stedfast, unmoveable, always abounding in the work of the Lord, forasmuch as ye know that your labour is not in vain in the Lord." 1Cor 15:58 (KJV) So you've been waiting for this day for a whole year - it's HERE and you're not going to waste it! GOOD FOR YOU! It was a day since 1882 that was designed for the worker just like you. Someone w.. 2010. 9. 7.
9월 8일 (하나님의 은혜 & 그리스도와의 연합)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저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니라." (호세아 14:8) 우리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통해 그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습니다. 가지에 달린 열매는 그 뿌리 때문에 그런 열매를 .. 2010. 9. 7.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 (THE REVELATION OF GOD’S LOVE) 최근 나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이 구절로 인도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20-21). 이 구절들을 읽으면서 나는 성령이 .. 2010. 9. 7.
Songs Of Love From Heaven Perhaps no medium on earth has the capacity to affect a person’s emotions like music. Music has been used throughout history to move people into action. It has motivated men to charge forward into battle. It has often been a prerequisite to making love. Music has caused some to sit still in reflective silence and caused others to get up and dance. It has soothed fussy babies until they drifted.. 2010. 9. 6.
FAITH THAT BREATHES Scripture Text: "My brethren, have not the faith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Lord of glory, with respect of persons." James 2:1 (KJV) Does that scripture make you want to turn away and just say - I know what he's going to talk about so I guess I can skip this one? Been there... done that... Click! Well, I sure hope you aren't one who did that because you may just miss something today. I too h.. 2010. 9. 6.
9월 7일 (영혼들에 대한 기갈)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마가복음 2:4) 믿음은 어떻게든 그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집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문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주님께 나.. 2010. 9. 6.
9월 6일 (빛)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빌립보서 2:15) 우리는 무언가 나타내기 위해 빛을 사용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와 함께 사는 사람이 복음을 모른 채 일주일을 넘길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빛을 발.. 2010. 9. 4.
9월 5일 (강건하라) "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시편 120:5)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경건치 못한 세상 한가운데서 살아야만 합니다. “내게 화로다”라고 부르짖어 봤자 소용없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여러분을 이 세상에서 데려가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주님이.. 2010. 9. 4.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십시오. (KEEP YOURSELF IN THE LOVE OF GOD) 오래전 하나님이 내 마음 가운데 롱아일랜드에 소년의 집을 시작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나는 진정으로 이 일 배후에 주님이 계심을 느꼈습니다. 헌데 그 집을 운영하는데 있어 주정부가 가혹하리만큼 엄격한 규정을 적용했기 때문에 단지 18개월 만에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습니다.그 집을 운영하.. 2010. 9. 4.
Don't Give Up! When we face the temptation to quit, the enemy of our souls lies to us. He points out every deficiency in us that we are willing to consider, both real and imagined. He reminds us of our weaknesses. He describes our future to us in bleak, dreary terms and tries to strip away any hope that our present course could possibly lead to a good outcome. He attacks our thoughts and tries to pull down ou.. 2010. 9. 3.
"End Time Burden or Burning" Scripture: "The burden which Habakkuk the prophet did see." Habakkuk 1:1 (KJV) One of the hardest things I've faced, is to be awakened from a warm and restful sleep to the stark, cold direction of the Lord concerning His people - especially when He gives me a message of rebuke and reproof. Christians often forget that we are bought with a price and that we are not our own. We "live fat" and "pl.. 2010. 9. 3.
9월 4일 (예수님의 사랑)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마가복음 1:41) 태고 적부터 있던 어둠이 “빛이 있으라”고 하신 전능자의 명령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즉시 빛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주 예수님의 말씀도 그 능력 있는 태고 적 말씀과 똑같은 능력.. 2010. 9. 3.
9월 3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 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같이 되랴." (아가 1:7) 이런저런 핑계 대지 않고 우리 주 예수님을 가리켜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말할 때 자기들도 그를 사랑하기 바란다거나 자기들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만큼 주님과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해 완전히 확신할 수 있을 때까지는 아무도 그 영으로 하여금 편히 쉬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피상적인 희망이나, 우리가 그를 사랑한다고 단순히 믿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 2010. 9. 2.
사탄은 미묘한 계략을 사용합니다. (SATAN USES SUBTLE DEVICES) “앗수르왕이....랍사게로 하여금 대군을 거느리고....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매”(왕하 18:17). 앗수르 사람들은 오늘날의 “번영 지침서”를 상징합니다. 마귀는 당신의 성벽을 둘러싸고 자신의 군대를 행진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능력 있고, 아름답고, 손대는 일마다 성공하는 듯 .. 2010. 9. 2.
싸우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HE CALLS US TO FIGHT)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 터이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 2010. 9. 2.
"At The Crossroads" Scripture Reading: Matthew 21: 33-46 (KJV) Scripture Text: "Jesus saith unto them, Did ye never read in the scriptures, The stone which the builders rejected, the same is become the head of the corner: this is the Lord's doing, and it is marvelous in our eyes?" Matthew 21:42 (KJV) If your read the entire passage of scripture found in Matthew 21: 33-46, you will see that Jesus is delivering a cl.. 2010. 9. 1.
9월 2일 (치료자이신 예수님)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웠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의 일로 예수께 여짜온대." (마가복음 1:30) 오늘 본문을 통해 어부인 사도 베드로의 집안을 들여다보면 아주 흥미롭습니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기쁜 일이나 염려스러운 일들이 사역에 아무 지장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즉시 알 수 있습니다... 2010. 9. 1.
끝까지 해내도록 우리를 부르십니다. (HE CALLS US TO SEE IT THROUGH) “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눅14:28-30). 그리스도는 자.. 2010. 9. 1.
9월 1일 (하나님의 인도)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편 73:24)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오는 시편 기자는 자신에게 하나님의 인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는 자기 마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리석은 마음에 의해 계속 잘못 인도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후로부터 하나님의 모사에 의해 인도받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어리석음을 의식하는 것이 지혜의 첫걸음입니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아 비로소 여호와의 지혜를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장님이 친구 팔을 의지하여 안전하게 자기 집에 도착하듯, 우리도 아무 의심 없이 하나님의 인도를 전적으로 따라야 합니다.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은 너무도 확실한 사실이므로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항상 안전합니.. 2010. 8. 31.
사랑과 미움 (LOVE AND HATE)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눅14:26). 희랍어로 미워한다는 말은 “비교해서 덜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우리의 세상에 속한 모든 애정은 근접할 수 도 없을 만큼 그분에 .. 2010. 8. 31.
8월 31일 (하나님)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며 내 팔에 의지하리라." (이사야 51:5) 그리스도인은 극심한 시련을 당할 때 이 땅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배가 거의 뒤집어질 지경에 .. 2010. 8. 30.
8월 30일 (기다림)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편 27:14) 기다리는 것은 얼핏 보기에는 쉬워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군사가 오랫동안 배우지 않으면 절대 익힐 수 없는 덕목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용사들에게는 가만히 서 있는 것보다.. 2010. 8. 28.
8월 29일 (인자와 긍휼)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시편 51:1) 캐리 박사가 위험한 병에 걸려 신음하고 있을 때 누군가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만일 이 병이 죽을 병으로 판명된다면 박사님의 장례식 설교를 위해 어떤 구절을 본문으로 택하시겠.. 2010. 8. 28.
그분의 식탁으로 나아옴 (COMING TO HIS TABLE) 오래된 복음성가 하나가 나에게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식탁을 베푸셨네/그곳에서 하나님의 성도들이 먹는다네/그분은 택하신 백성을 초청 하신다네/와서 먹으라고.” 얼마나 흥겨운 전망입니까! 주님은 천상에서 그분을 따르는 자를 위하여 식탁을 베푸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 2010.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