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29 12월 10일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찾아오실 때는 그것이 아무리 달콤하다 해도 얼마나 짧고 순간적인지 모릅니다! 우리 눈이 그를 보고 말할 수 .. 2011. 2. 19. 어떤 위기든지 맞을 준비를 하십시오 (PREPARED FOR ANY CRISIS) 위기가 닥칠 때는 기도와 믿음으로 당신 자신을 세울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사람들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부부가 그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음을 나타내는 심령으로 최근 우리에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스물 네 살 난 그들의 딸이 친구와 함께 놀러 나갔는데 한 미.. 2011. 2. 19. 하루의 은혜 만나는 하루의 은혜다. 그 은혜는 하루만 유효하다. 부족하면 배가 고프지만, 넘쳐난다고 내일의 양식(은혜)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은 내게 족한 은혜를 주신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말이다. 하루의 은혜를 기다리지 못하고 하루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하루의 은혜를 헤아리지 못한다면 삶은 곧 .. 2011. 2. 13. 영원 영원이라는 것은... 긴~~~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과 동행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인 것 같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면, 그것이 현재이고, 영원인 것이다. 2011. 2. 10. 12월 9일 (기도응답이 늦춰지는 이유)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이사야 30:18) 하나님은 종종 기도 응답을 늦추십니다. 이런 예는 성경 속에도 여러 번 나와 있습.. 2011. 2. 10. Grace Revolutions Aren't New Allow me to begin by introducing you to somebody. I’m sure you’ve at least heard of him, but it’s important for you to know him for a number of reasons, not the least of which is because I hope you’ll see him as a distant relative of sorts – a kindred spirit. You may end up identifying him as somebody whose life was a template for the direction you’ll want to take in your own life. .. 2011. 2. 10. 거룩한 담대함과 영적 권위 (HOLY BOLDNESS AND SPIRITUAL AUTHORITY) 예수님과 함께 있을수록 그 사람은 순수함, 거룩함과 사랑의 면에서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갑니다. 그 다음에는 그의 순수한 삶이 그의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크나큰 담대함을 조성해 줍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잠28:1). 이 구절.. 2011. 2. 10.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2011. 2. 1. 12월 8일 (하나님이 용납한 사람)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요한계시록 3:4) 우리는 오늘의 본문이 칭의를 가리킨다고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흰 옷을 입고 다니리니.” 즉 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의롭다는 의식을 .. 2011. 2. 1. 찍어 내버리라 (CUT THEM OFF)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마18:8). 예수님은 이 문장을 “Wherefore”로 시작하고 있는데 그 의미는 .. 2011. 2. 1. 12월 7일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린도전서 1:28) 여러분 중에 용기 있는 사람은 어스름한 달빛이 비치는 거리를 한번 걸어 보십시오. 그곳에서 죄인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윙윙대며 세찬 바람이 부는 깜깜한 밤에 도둑이 대문.. 2011. 1. 31. 이렇게 하지 않는 한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슬프게도 많은 수의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수개월, 심지어 몇 년 동안 주님으로부터 친밀한 말씀을 그들의 속사람 안에 받지 못한 채 지내기도 합니다. 오, 하나님은 한 때 그들에게 실제로 말씀하셨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그들 .. 2011. 1. 31. God Uses Unlikely People Many a misguided promise has been made to God during times of crisis. The “If you’ll just let me live . . .” prayer has set more than a few people on a pathway that God never required. Until a person comes to know the heart of God, the default setting is to believe that what He wants most from us is service and sacrific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our Father’s way of grace, but that.. 2011. 1. 27. 12월 6일 (그리스도와 연합된 우리)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고린도전서 15:48) 그리스도의 머리와 지체는 모두 한 본성으로 되어 있어서, 느부갓네살 왕이 꿈에 본 그 괴물 같은 신상과 전혀 다릅니다. 그가 꿈에서 본 신상의 머리는 정금이었지만 그 배와 넓.. 2011. 1. 27. 누가 이 생존 계획을 생각해 냈을까요?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왕상17:2-3). 엘리야가 다가오는 위기를 예견했을 때 사태가 절대적으로 그에게 절망적으로 보였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신실한 종을 위해 분명한 생존 계획을 마음.. 2011. 1. 27. Living As Yourself “I’ve never known what I want to do with my own life,” a young mother said to me at a after I had spoken about living our God-given dreams. “I want to fulfill God’s plan for my life, but I can’t figure out what it is. I don’t even know what I want to do,” she continued. After asking her a few questions, I said to her, “We’ve just met, so I obviously don’t know you. But I.. 2011. 1. 25. 징계하심-당신을 사랑하시므로 (CHASTENING—YOU ARE LOVED) 당신이 지금 죄로 인해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면, 등에 내리치는 주님의 채찍으로 인해 압도당해 있다면, 힘을 내십시오. 그분은 자신의 다정한 사랑 때문에 당신을 징계하는 중이십니다. 당신이 그분을 경외하기 원하시기 때문에, 당신에 대한 그분의 돌보심을 알기 원하시기 때문에 징계하십니다. 주.. 2011. 1. 24. 구렁텅이 속에서 다윗의 기도는 열렬해 졌습니다 절망가운데 다윗은 부르짖었습니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시편 130:2). 이것은 내게 죽어가는 사람의 탄원처럼 들립니다. 다윗은 단지 “묵상기도”를 드리고 있지 않았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는 땅에 얼굴을 대고 심령이 상하여, 죄를 깊이 뉘우치며 자.. 2011. 1. 22. If You Don’t Forgive Others, God Won’t Forgive You There are times in each of our lives where we might be holding unforgiveness towards someone else. If you take that statement at face value — “If you don’t forgive others, God won’t forgive you” — it would mean there are unforgiven sins in your life. If there are unforgiven sins in your life, and you were to die without them being forgiven, then I suppose you would be separated from.. 2011. 1. 22. 오직 믿음으로 (ONLY BY FAITH) 하나님의 용서는 오직 믿음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논리로 따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 선물은 너무도 심오하고 은혜로우며 신비하여 모든 인간의 이해력을 초월합니다. 우리 죄에 확실하게 적용되는 율법은 볼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악행에 대한 정죄, 두.. 2011. 1. 20. 12월 5일 (십자가 병원)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우리는 이 땅에 아직도 구하기만 하면 통행인 누구에게나 빵을 제공해 주는 곳이 한 군데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곳은 바로 성 십자가 병원입니다. 어느 여행객이.. 2011. 1. 20. God Is For You! God is for me.” Can you make that statement with a deep sense of certainty? He is, you know. When things are going the way you want, God is for you. When life seems to be falling apart, God is for you. When the Philistines chased David down in Gath, he wrote, “This I know, that God is for me” (Psalm 56:9). What a time to make a declaration like that! Many of us have found ourselves in a p.. 2011. 1. 20. The Grace To Shut Up “I just say whatever is on my mind,” a person who was expressing an opinion in an animated way recently said to me. I didn’t respond to the comment, but couldn’t help but think about the Bible verse that says, “A fool uttereth his whole mind, but a wise man keepeth it in till afterwards” (Proverbs 29:11, KJV). When I was young man I felt an internal mandate to not only express my op.. 2011. 1. 20. Grow Old But Don't Grow Up Growing older isn’t really a choice we can make, given our options. However, growing older and growing up are two different matters altogether. When we were children or perhaps later, when we acted like irresponsible teens, we were all admonished at times to “grow up!” Those words of advice were probably well intended, but the more I’ve thought about it, I don’t think it’s such a go.. 2011. 1. 18. Journey On For a long time in life I believed that my responsibility was to faithfully live out the reality of the biblical truths I had learned throughout my lifetime. I had a sense of security in knowing that because of a solid background in church and a sound education in college and seminary, I was equipped to live the lifestyle inherent to being a good follower of Jesus Christ. So that’s what I did.. 2011. 1. 7. 아버지 알아 가기 (GETTING TO KNOW THE FATHER) 우리 육신의 자녀들은 그들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그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성품을 알아간다고 나는 믿습니다. 그들이 고통, 고난, 궁핍한 가운데 있을 때 그들에 대한 우리의 깊은 보호와 공급을 인식합니다. 나의 자녀들이 자랄 때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그들에게 강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2011. 1. 6. 12월 4일 (내 백성)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사도행전 18:10) 오늘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은 가장 더러운 자, 가장 나쁜 자, 가장 방탕한 술주정뱅이들 가운데서도 반드시 구원받아야 할 택한 백성을 갖고 계시다는 뜻이 .. 2011. 1. 6. 진정한 예배자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출 14:21). 이스라엘 백성 앞에는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할 길이 놓여있었습니다. 이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그 물 벽을 보고 그들이 안전하게 건.. 2011. 1. 5. 12월 3일 (아무 흠이 없는 교회)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주님은 앞 부분에서 그의 교회가 충만하게 아름다운 것을 긍정적으로 선언하셨습니다. 그런 주님께서 이번에는 “아무 흠이 없구나”라는 부정문을 통해 교회에 대한 그의 찬양을 확증하고 계십니다. 트집 잡기 좋아하는 이 세상이 그는 교회의 어여쁜 부.. 2011. 1. 5. 12월 2일 (교회에 대한 주님의 사랑)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아가 4:7) 교회를 보고 탄복하시는 주님의 감탄은 정말 놀라울 정도이며 교회의 아름다움을 보고 격찬하시는 모습은 참으로 열정적입니다. 주님은 교회를 보고 그냥 어여쁘다고만 하시는 게 아니라 “순전히 어여쁘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교회를 보시되.. 2010. 12. 3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