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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자11

15장. 지상에서 천국의 나날들 승리자의 비밀 15장. 지상에서 천국의 나날들 - 광야 생활의 우울과 실망으로부터 약속된 땅의 영광과 풍성함으로 -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이제 한 가지 고찰해야 할 사실이 남았다. 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녀들의 삶의 형태에 관한 것이다. “우리의 경계로” 이 이상적인 삶을 다루기.. 2008. 3. 24.
14장. 위험요소 (3) 승리자의 비밀 14장. 위험요소 (3) -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풍성한 유산을 믿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수준 높은 비판들 -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승리하는 삶에 관해 가장 이상한 사실은 그것이 성경에 매우 명백하게 언급되어 있지만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잘 모른.. 2008. 3. 21.
13장. 위험요소 (2) 승리자의 비밀 13장. 위험요소 (2) - 거룩함을 진정으로 추구하는 사람의 길을 방해하는 다른 위험들 -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이미 살펴 본 것 이외에 거룩함을 추구하는 길엔 다른 위험들이 있다. 그것들을 살펴보기로 한다.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점. ⑥ 완전한 체하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2008. 3. 10.
12장. 위험요소 (1) 승리자의 비밀 12장. 위험요소 (1) - 거룩한 삶을 저해하는 위험들과 그것들을 대처하고 극복하는 방법 -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승리하는 삶이란 아무런 방해 없이 도달할 수 있는 정상처럼 단번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승리는 순간순간의 믿음으로 인해 매 순간 얻어지는 것이다. 전적.. 2008. 3. 3.
11장. 죄 없는 완전한 삶 승리자의 비밀 11장. 죄 없는 완전한 삶 -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두려움을 주려고 사단이 "죄 없는 완전한 삶"을 이용하는 방법 -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승리하는 삶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이해했는가? 이는 “성령의 충만함” 또는 마음속에 계시는 .. 2008. 3. 1.
10장. 하나님의 선물 승리자의 비밀 10장. 하나님의 선물 - 승리의 삶은 믿음으로 받은 선물이며, 노력이나 투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승리하는 삶은 선물이지 우리 편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처럼 점차적으로 성장한다고 해서.. 2008. 2. 29.
8장. 순복 승리자의 비밀 8장. 순복 - 완전히 순복함의 진정한 의미와 이 믿음의 행위에 따르는 결과 -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승리의 삶을 누리려면 두 가지 전제 조건, 즉 순복과 믿음이 충족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 무엇보다, 알고 있는 모든 죄와 자기 의지를 버리고 하나님께 자신을 전적.. 2008. 2. 23.
7장. 그리스도와 죽음 승리자의 비밀 7장. 그리스도와의 죽음 -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침례) 받음 -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최근에 한 선교사가 말했다. “내 생애 가운데 가장 비참했던 순간 중의 하나는, 불교도인 어린 소년이 「그리스도를 믿고 싶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서 그분을 볼 수가 없.. 2008. 2. 22.
6장.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 승리자의 비밀 6장.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 - 그리스도께 완전히 드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거룩한 삶을 즐기는 방법 -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죄와 싸워서 거룩하게 될 수 없다면, 주님같이 되고자 그리스도를 흉내 낼 수도 없다면, 우리에게 무슨 희망이 남아 있단 말인가? 희망? 저자는 .. 2008. 2. 21.
3장. 하나님의 사랑 승리자의 비밀 3장. 하나님의 사랑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승리하는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울이 그의 서신에서 종종 언급한 것처럼 거룩하고 온전한 삶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신약에서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과 약속하는 것을 찾는 일이리라. 두 가지 거룩함과 온.. 2008. 2. 16.
2장. 사소한 죄의 정복 승리자의 비밀 2장. 사소한 죄의 정복 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승리하는 삶이란 죄를 이기는 삶이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이것은 그리스도나 타락 이전의 아담처럼 절대적인 무죄 상태에 관한 질문이 아니다. 사도 요한은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2008.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