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29 주찬양 6집 https://www.youtube.com/watch?v=J2N8Ok2o1kI 2024. 2. 14. 주찬양 5집 https://www.youtube.com/watch?v=9he6CaMgSdM&t=57s 2024. 2. 14. 주찬양 4집 https://www.youtube.com/watch?v=RbTEvg9vTQY 2024. 2. 14. 주찬양 3집 https://www.youtube.com/watch?v=x868GyYOh-A&t=1068s 2024. 2. 14. 주찬양 2집 https://www.youtube.com/watch?v=VVvqlmxNwgA 2024. 2. 14. 주찬양 1집 https://www.youtube.com/watch?v=OCsdQR3_1rU&t=1339s 2024. 2. 14. 제4회 전국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 https://www.youtube.com/watch?v=h_dX7ynbEwg 2024. 2. 14. 제3회 전국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 https://www.youtube.com/watch?v=Jh9XMg6ixSE&t=699s 2024. 2. 14. 제2회 전국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 https://www.youtube.com/watch?v=rbSAIwBGCPA&t=1478s 2024. 2. 14. 제1회 전국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 https://www.youtube.com/watch?v=9htHNxOcnL8&t=18s 2024. 2. 14. 잠언 20장 - 사람의 마음을 살펴보신다. 금보다 귀한 지혜 (The Lips of knowledge) 포도주는 사람을 거만하게 만들고, 독한 술은 사람을 소란스럽게 만든다. 이것에 빠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지혜롭지 않다. 왕의 노여움은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면 목숨을 잃는다.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인데도,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나 쉽게 다툰다. 게으른 사람은 제 철에 밭을 갈지 않으니(not plow in season), 추수 때에 거두려고 하여도 거둘 것이 없다. 사람의 생각은 깊은 물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one who has insight)은 그것을 길어 낸다. 스스로를 성실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으나, 누가 참으로 믿을 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느냐? 의인은 흠 없이 살며,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다. 재판석.. 2024. 2. 14. 요세푸스 - 유대 고대사 (4) 유대 고대사 - 제4권 38년의 간격을 담고 있습니다. 그 세대의 배척에서부터 모세의 죽음까지. 제 1 장. 모세의 동의 없이 히브리인과 가나안인의 싸움; 그리고 그들의 패배. 1. 히브리인들이 광야에서 생활하는 것은 그들에게 너무 불쾌하고 괴로운 일이요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과 교제하는 것을 금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들이 그 명령에 순종하도록 설득할 수 없었습니다. 모세의 말을 듣고 조용히 하라. 그러나 그들은 그의 승인 없이도 적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를 비난했으며, 그가 항상 그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도록 괴로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그의 일이라고 의심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싸우기로 결심하고, 하나님께서 모세의 중재로 인해 그들을 도우신 것이 아니라.. 2024. 2. 13. 잠언 19장 - 생명을 얻는 방법 참는 것이 지혜(The Poor who walks in his integrity) 거짓말을 하며 미련하게 사는 사람보다는, 가난해도 흠 없이 사는 사람이 낫다. 지식이 없는 열심은 좋은 것이라 할 수 없고, 너무 서둘러도 발을 헛디딘다(hasty feet miss the way). 사람은 미련해서 스스로 길을 잘못 들고도, 마음 속으로 주님을 원망한다. 재물은 친구를 많이 모으나, 궁핍하면 친구도 떠난다. 거짓 증인은 벌을 피할 수 없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벌을 피할 길이 없다. 너그럽게 주는 사람에게는 은혜 입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고, 선물을 잘 주는 사람에게는 모두가 친구이다. 가난하면 친척도 그를 싫어하는데, 하물며 친구가 그를 멀리하지 않겠느냐? 뒤따라가며 말을 붙이려 하여도, 아무런 소용이 .. 2024. 2. 13. 믿으니 의로 여기시고 - 노량진 강남교회(고문산 목사) 2024.02.11. (주일예배). 믿으니 의로 여기시고. 창세기 15:4~7. 노량진 강남교회 (고문산 목사)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창세기 15:4~7) 노아의 이야기를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창세기 6장을 보면 죄가 이 땅에 관영(貫盈)하여서 모든 인류가 홍수로 심판을 받게 되는 내용입니다. 노아의 이야기가 창세기.. 2024. 2. 13. 잠언 18장 - 죄를 옹호하는 것은 잘못이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욕심만 채우려 하고, 건전한 판단력(sound judgment)을 가진 사람을 적대시한다. 미련한 사람은 명철을 좋아하지 않으며, 오직 자기 의견만을 내세운다. 악한 사람이 오면 멸시(contempt)가 뒤따르고, 부끄러운 일 뒤에는 모욕이 따른다. 슬기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세차게 흐르는 강처럼 솟는다. 악인을 두둔하는 것(to be partial to the wicked)과 재판에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일은 옳지 않다. 미련한 사람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불러들인다. 미련한 사람의 입은 자기를 망하게 만들고, 그 입술은 올무(a snare)가 되어 자신을 옭아맨다. 헐뜯기를 잘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 2024. 2. 7. 요세푸스 - 유대 고대사 (3) 유대 고대사 - 제3권 2년의 간격을 포함합니다. 이집트 탈출부터 그 세대가 버림받기까지. 제 1 장. 모세가 백성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올 때 그들을 시내 산으로 인도한 방법; 그러나 그들은 여행 중에 많은 고통을 겪기 전까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1. 히브리인들이 이렇게 놀라운 구원을 받았을 때 그 땅은 그들에게 큰 어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완전히 사막이었고 그들에게 먹을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이 너무 적어 사람이 먹기에 부족할 뿐 아니라 가축이 먹기에도 부족했습니다. 물이 말랐고 채소에 영양분을 줄 수분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나라 외에는 여행할 나라가 없기 때문에 이 나라를 여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그들의 지휘자가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그들이 .. 2024. 2. 7. 잠언 17장 - 사람의 마음을 단련하신다. 주님께서 우리의 생각을 살피신다. (The Lord Tests the Hearts) 마른 빵( a dry crust)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a house full of feasting)에서 다투며 사는 것보다 낫다. 슬기로운 종은 부끄러운 일을 하는 주인집 아들을 다스리고, 그 집 자녀들과 함께 유산을 나누어 받는다. 도가니는 은을, 화덕은 금을 단련하지만,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단련하신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사악한 말에 솔깃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중상하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 가난한 사람을 조롱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다(show contempt for their Maker). 남의 재앙을 기뻐하는 사람은 형벌을 면하지 못한다. .. 2024. 2. 6. 하나님의 경륜 -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천국의 삶 하나님은 처음부터 천국을 사람에게 주시고자 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며, 그 분의 통치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하지만, 천국은 의인만이 갈 수가 있는 곳입니다. 처음 사람인 아담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생명이 없었기에 천국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의 삶은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에서 어찌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기 위한 장소였지만, 불순종으로 인해 그 곳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생명을 우리가 받아야만 하나님이 처음부터 주시고자 하셨던 천국을 소유할 수 있기에,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생명 주시고자 했던 것을 언약을 통해 다시 한 번 약속하셨고, 마침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 2024. 2. 6. 잠언 16장 -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 주님께서 결정하신다(The Answer is from the Lord) 계획(the plans of the heart)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answer of the tongue)은 주님께서 하신다. 사람의 행위는 자기 눈에는 모두 깨끗하게 보이나, 주님께서는 속마음을 꿰뚫어 보신다. 네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기면,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 쓰임에 알맞게 만드셨으니, 악인은 재앙의 날(a day of disaster)에 쓰일 것이다. 주님께서는 마음이 거만한 모든 사람을 역겨워하시니, 그들은 틀림없이 벌을 받을 것이다. 사람이 어질고 진실하게 살면 죄를 용서받고(atoned for), 주님을 경외하면 재앙을 피할 수 있다. 사람의 행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의 원.. 2024. 2. 5. 요세푸스 - 유대 고대사 (2) 유대 고대사 - 제 2 권이백이십년의 간격을 담고 있습니다. 이삭의 죽음부터 이집트 탈출까지. 제 1 장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거주지를 나누는 방법; 에서는 이두매를, 야곱 가나안을 차지하게 된 경위. 1. 이삭이 죽은 후, 그의 아들들은 각각 거주지를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들은 이전에 가졌던 것을 유지하지도 않았습니다. 에서는 헤브론 성을 떠나 그 곳을 동생에게 맡기고 세일에 거주하며 이두매를 다스렸더라. 그가 그 나라 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불렀으니 그의 이름은 아돔이었더라. 그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어떤 별명을 얻었습니까? - 어느 날 매우 배가 고파 사냥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그는 어렸을 때였습니다.) 그는 저녁 식사를 위해 렌즈 콩 요리를 준비하고 있는 동생을 조명했습니다. 그것은 매우 .. 2024. 2. 5.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 노량진 강남교회(고문산 목사) 2024.02.04. (주일예배).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15:1~21. 노량진 강남교회 (고문산 목사)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2024. 2. 5. 잠언 15장 - 주님께서 보고 계신다. 부드러운 대답은 분노를 가라앉히지만, 거친 말은 화를 돋운다(stir up anger). 지혜로운 사람의 혀는 좋은 지식을 베풀지만(adom knowledge),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은 말만 쏟아낸다. 주님의 눈은 어느 곳에서든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을 모두 지켜 보신다. 따뜻한 말(the soothing tongue)은 생명나무와 같지만, 가시돋힌 말(a perverse tongue)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아버지의 훈계를 업신여기지만(spum a parent's discipline), 명철한 사람은 아버지의 책망을 간직한다. 의인의 집에는 많은 재물이 쌓이나, 악인의 소득은 고통을 가져 온다. 지혜로운 사람의 입술은 지식을 전파하지만, 미련한 사람의 마음에는 그러한 생각.. 2024. 2. 2. 요세푸스 - 유대 고대사 (1) 유대 고대사 - 서문1. 역사를 쓰려는 사람들은 그 문제를 하나의 동일한 이유로 생각하지 않고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서로 매우 다른 이유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자신의 작문 기술을 보여주고 훌륭한 말하기에 대한 평판을 얻기 위해 학습의 이 부분에 전념합니다. 그들 중 다른 사람들은 우연히 관련된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역사를 씁니다. 그 때문에 그들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오히려 공연에서 자신의 능력을 뛰어 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강제로 역사를 쓰도록 강요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후손의 이익을 위해 그것들을 집필에 맡기는 것을 변명할 수 없습니다. 아니, 자신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실 자체의 중요성 때문에 역사적 사실을 어둠 속에서 빛으로.. 2024. 2. 2. 잠언 14장 - 자기가 한 만큼 보응을 받는다. 지혜가 주는 유익(Wisdom Makes Good Sense) 지혜로운 여자는 집을 세우지만, 어리석은 여자는 제 손으로 집을 무너뜨린다. 바른길을 걷는 사람(walks uprightly)은 주님을 경외하지만, 그릇된 길을 걷는 사람은 주님을 경멸한다. 미련한 사람의 말은 교만하여 매를 자청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그를 지켜 준다.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지만, 소가 힘을 쓰면 소출이 많아진다. 진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는다. 거만한 사람은 지혜를 구해도 얻지 못하지만, 명철한 사람(the discerning)은 쉽게 지식을 얻는다. 미련한 사람의 앞을 떠나라. 네가 그의 말에서 지식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의 지혜(The wisdom of the p.. 2024. 2. 1. 잠언 13장 - 지혜 있는 친구를 사귀어라. 지혜로운 아들딸들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듣지만, 거만한 사람(a mocker)은 꾸지람을 듣지 않는다. 선한 사람은 열매 맺는 말을 하여 좋은 것을 넉넉하게 얻지만, 반역자는 폭행을 당할 뿐이다. 말을 조심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지만, 입을 함부로 여는 사람은 자신을 파멸시킨다. 게으른 사람은 아무리 바라는 것이 있어도 얻지 못하지만, 부지런한 사람의 마음은 바라는 것을 넉넉하게 얻는다. 의인은 거짓말하기를 싫어하지만, 악인은 염치도 없이 수치스러운 일을 한다. 흠 없이 사는 사람의 의는 그의 길을 지켜 주지만, 죄인의 악은 그를 망하게 한다. 부자인 체하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난한 체하나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이 있다. 부유한 사람은 재물로 자기 목숨을 속하기도 하지만, 가난한.. 2024. 1. 31. 마음에 새겨진 새 언약 - 노량진 강남교회(고문산 목사) 2024.01.28. (주일예배). 마음에 새겨진 새 언약. 창세기 15:1~7 노량진 강남교회 (고문산 목사)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 2024. 1. 29.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J.C.Ryle.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이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수천 명의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 우리에게 제시한 거듭남의 표적을 전혀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 중 상당수는 요한일서에 열거되어 있습니다. 우선, 요한은 이렇게 썼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요한일서 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5:18). 거듭난 사람은 습관적으로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는 더 이상 마음과 뜻과.. 2024. 1. 26. 잠언 12장 - 정직한 사람의 말 악의 그늘에 못 숨는다(No Hiding in the Shadow of Evil) 훈계받기를 좋아하는 사람(Whoever loves discipline)은 지식을 사랑하지만, 책망받기를 싫어하는 사람(Whoever hates correction)은 짐승같이 우둔하다. 선한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은총을 받지만, 악을 꾀하는 사람은 정죄를 받는다. 사람은 악행으로 터를 굳게 세울 수 없지만, 의인의 뿌리는 흔들리지 않는다(cannot be moved). 어진 아내(A wife of noble character)는 남편의 면류관이지만, 욕을 끼치는 아내는 남편의 뼛속을 썩게 한다(decay). 의인의 생각은 곧지만, 악인의 궁리는 속임수뿐이다. 악인이 하는 말은 피 흘릴 음모뿐이지만, 정직한 사람의 말은 사람을.. 2024. 1. 25. 쪼개짐으로 열린 생명의 길 - 노량진 강남교회(고문산 목사) 2024.01.21. (주일예배). 쪼개짐으로 열린 생명의 길. 창세기 15:1~21 노량진 강남교회 (고문산 목사)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2024. 1. 22. 창세기 1장의 빛의 존재와 의미 창세기 1장의 빛의 존재와 의미 김홍석 창 1:3-5 (개역개정)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흠정역)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창 1:14-15 (개역개정)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 2024. 1. 18. 이전 1 2 3 4 5 6 7 8 ··· 1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