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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364

다윗은 주님 안에서 자신을 격려했습니다.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사무엘상 30:6)다는 것은 익숙한 말입니다. 그는 방금 가드에서 돌아왔습니다. 그곳에서 아기스왕이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전령 같이 선하”(29:9)다고 말했었습니다. 이 칭찬의 말들이 귀에 울리는 채 다윗과 그의 백성들은 아내와 자녀들을 만날 것을 고대하며 시글락으.. 2010. 5. 29.
"YOU Are A WINNER!! MORE Than A WINNER" Scripture Text: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ibulation, or distress,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peril, or sword? 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are killed all day long; we are accounted as sheep for the slaughter." Yet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Romans 8:35-37 (KJV) Friend, are you one that thinks t.. 2010. 5. 28.
5월 29일 (왕이...악을 미워하시니)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시편 45:7) “화는 내되 죄는 짓지 말라.” 만일 어떤 사람이 죄를 보고 화를 내지 않는다면 그 사람 안에는 선함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사.. 2010. 5. 28.
하나님이 약속하신 안식 (GOD’S PROMISED REST)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히4:9-10). 당신은 궁금해 할지 모릅니다. “이 약속의 안식이 무슨 의미일까? 내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나는 하나님께서 우리 눈의 비늘.. 2010. 5. 28.
"What Manner of Person Ought Ye To Be?" Scripture Text: "But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Seeing then that all these things shall be dissolved, what manner of persons ought ye to be in all holy conversation and godliness, Looking for and.. 2010. 5. 27.
5월 28일 (영원한 안식)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30) 성도 여러분, 오늘의 본문 속에는 여러분에게 아주 귀한 진리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가난하거나 고난을 당하고 있거나 아니면 무명 인사로 살고 있을지 .. 2010. 5. 27.
명성이 없는 곳 (A PLACE OF NO REPUTATION) 한 때 모세는 존경을 받았으며 정부 고위직에서 평판이 좋았으며 높은 명성과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는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 사이에 오갔으며 당시에 가장 잘 알려진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불타는 떨기나무로부터 그에게 말씀하셨을 때(출애굽기 3:5 참조) 모세는 제로 눈금(.. 2010. 5. 27.
치유하는 고난 (HEALING AFFLICTIONS)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119:67). 나는 치유에 대해 믿습니다. 나는 고난에 대해 믿습니다. 나는 “치유하는 고난”을 믿습니다. 내가 그릇행하는 것을 막고 그분의 말씀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만드는 고난은 치유입니다. 영적으로 육체적으.. 2010. 5. 27.
"Going Home" Scripture Text: "And when he was come into his own country, he taught them in their synagogue, insomuch that they were astonished, and said, Whence hath this man this wisdom, and these mighty works?" Matthew 13:52 (KJV) There is a beautiful song by The Bishops entitled "Jesus Died, so I don't have to". I'm sure that the Author of the song never had in mind, a life of absolute disregard for our .. 2010. 5. 25.
5월 27일 (소중한 존재)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거하니라. 그는 두 발이 다 절뚝이더라." (사무엘하 9:13) 므비보셋은 결코 왕실 식탁을 빛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식탁에서 계속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왕이 그의 얼굴에서 사랑하던 친구 요나단의 모습을.. 2010. 5. 25.
나병이 노출되는 곳 (A PLACE WHERE LEPROSY IS EXPOSED) 모세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감동을 받고 초자연적으로 부름 받았으며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계시로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백성들의 죄에 대해 슬퍼하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알 수 없었던 인도하심을 알도록 허락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자기 자신.. 2010. 5. 25.
5월 26일 (염려하지 말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지나친 염려는 설사 그것이 합당한 이유에서 하는 염려라 할지라도 분명히 죄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염려하지 말라는 교훈을 .. 2010. 5. 24.
5월 25일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시편 38:21) 우리는 시험을 당하거나 유혹받을 때 하나님께 우리를 버리지 말라고 종종 기도합니다. 그러나 이 기도를 항상 활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너무 자주 잊어버립니다. 우리가 아무리 거룩해도, 여호와께서 계속 붙잡아 주.. 2010. 5. 22.
거룩한 땅 (HOLY GROUND) 모세가 양을 치고 있을 때 하나님이 떨기나무 불꽃으로부터 그를 부르시고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출애굽기 3:5). 거룩한 땅은 물질적인 장소가 아니라 영적 장소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그가 선 곳이 거룩한 땅이므로 신을 벗으라고 명령하.. 2010. 5. 22.
디모데들은 어디에? (WHERE ARE THE TIMOTHYS?) 바울이 맨처음 “너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는 진리를 소개한 것은 빌립보의 교인들이었습니다. 그가 로마에서 투옥되어 있을 때 그들에게 이 서신을 썼습니다. 바울이 예수님과 그분의 교회의 종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명성을 내던지며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있다고 선언한 곳은 감방 안.. 2010. 5. 22.
5월 24일 (항상 기도하기)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시편 66"20) 우리가 그 동안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어떤 식으로 기도했는지 아주 정직하게 회상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기도들에 대해서도 응답해 주셨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해.. 2010. 5. 20.
5월 23일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138:8) 여기서 시편 기자가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기에 .. 2010. 5. 20.
5월 22일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시편 107:7) 변하기 쉬운 불안정한 상황에 접하게 될 때 우리 성도들은 “왜 이럴까?” 하며 불안해 합니다. 빛을 구하는데 어둠이 찾아오고 평화를 원하는데 골칫거리가 생깁니다. 그럼 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내 산은 든든하게 서 있으니 나는 .. 2010. 5. 20.
5월 21일 (맛보았으면)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베드로전서 2:3) “……맛보았으면”-그렇다면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것으로 여기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맛보았으면”-이것은 즉 어떤 이들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못했을 가능성과 개연성도 있다는 뜻입니다. “……맛보았.. 2010. 5. 20.
원망이나 불평하지 않도록 우리를 도우소서. 이것은 요즘 내가 매일 드리는 기도입니다. 두려움이 확산되고 불확실이 도처에 넘칠 때에 성령께서 원망과 불평은 인내하지 못하고 우리의 신실한 주님을 불신하는 표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기를 기도합시다.출애굽기 17장에서 모세는 원망을 “여호와를 시험”하는 것이라 칭했습니다. 이.. 2010. 5. 20.
5월 20일 (기이한 인자)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시편 17:7) 우리는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의연금을 보낼 때 돈이나 물건은 잘 보내는데 마음은 함께 보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 점에 대해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자주 간구해야 합.. 2010. 5. 19.
은혜의 법 아래 (UNDER THE RULE OF GRACE) 탕자에게는 사도 바울이 “마음이 새롭게 됨”이라고 불렀던 것이 필요했습니다. 나는 탕자의 비유에서 이 구절을 읽기 좋아합니다.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010. 5. 19.
"Mustard Tree Christians" Scripture Tex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o a grain of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sowed in his field: Which indeed is the least of all seeds: but when it is grown, it is the greatest among herbs, and becometh a tree, so that the birds of the air come and lodge in the branches thereof." Matthew 13:31,32 (KJV) If we look carefully we see the progression Jesus takes in His discourse.. 2010. 5. 18.
5월 19일 (바로잡아질 그날을 기대하며) "또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방백들은 종처럼 땅에 걸어다니는도다." (전도서 10:7) 이 세상에서는 정말 훌륭한 사람들은 알려지지 않은 채 무명으로 지내는 반면 어정뱅이들이 높은 자리를 빼앗아 불법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가 갖고 있는 수수께끼로, 언젠가 그 .. 2010. 5. 18.
5월 18일 (신성의 모든 충만)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로새서 2:9-10) 하나님이자 동시에 인간이신 그리스도의 모든 속성이 다 우리의 것입니다. 신성의 모든 충만이란, 그 기이한 말이 담고 있는 내용이 무엇이든 아무튼 신성의 모든 .. 2010. 5. 18.
5월 17일 (예수님을 닮음)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한일서 2:6) 우리 성도들은 왜 그리스도를 닮아야 할까요? 우리 자신을 위해 그리스도를 닮아야 합니다. 우리 영혼이 건강한 상태에 있기 원한다면, 우리가 죄라는 병에서 도망쳐 나와 점점 더해져 가는 은혜의 능력을 마음껏 누리.. 2010. 5. 18.
5월 16일 (후히 주시는 하나님)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디모데전서 6:17) 우리 주 예수님은 한 순간이라도 그 손에 무엇을 움켜 쥐지 않고 항상 내어 주십니다. 가장자리까지 다 차도 넘치지 않.. 2010. 5. 18.
하나님은 당신을 통찰하실 수 있습니다. (GOD IS ABLE TO SEE YOU THROUGH) 이 종말의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통찰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당신의 기도에 응답하고 필요를 채우기 위해 요구되는 모든 것을 그분이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이것은 우리 주님이 자비와 치유를 구하던 두 명의 맹인에게 물으셨던 .. 2010. 5. 18.
5월 15일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사도행전 13:39)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는 지금 여기서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다. 믿음은 칭의라는 이 열매를 점진적으로 생산해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생산합니다. .. 2010. 5. 14.
5월 14일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로마서 8:17) 하나님 아버지의 한없이 넓은 온 천지가 정해진 권리에 의해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만유의 후사”로서 하나님의 그 엄청난.. 2010.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