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364 아라비아로(INTO ARABIA) 만약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고자 애쓴다면 나는 명백하게 그리스도의 종이 될 수 없습니다. 나의 마음이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동기 유발 된다면, 그것이 나의 삶의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가짐이라면 내 충성심은 나누어 질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어떤 사람을 기쁘게 하고자 항상 애.. 2010. 4. 16. 4월 16일 (보배로운 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19) 우리는 십자가 밑에 서서 주님의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서 흘러 나오는 보배로운 붉은 피를 봅니다. 그 피는 구속과 대속의 효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배롭습니다.” 그 피로 그리스도의 백성들의 모.. 2010. 4. 15. 4월 15일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시편 22:1) 우리는 여기서 심히 슬퍼하시는 구세주의 모습을 봅니다. 갈보리만큼 그리스도의 슬픔을 잘 나타낸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갈보리에서도 오늘 본문에 나오듯이 주님이 하늘을 향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 2010. 4. 14. 은밀한 장소에서(IN THE SECRET PLACE) 성령이 다메섹에 사는 아나니아라는 경건한 사람에게 임하셨습니다. 이 영은 아나니아에게 직가라는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으로 가서 사울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아나니아는 물론 사울의 명성에 대해 알고 있었고 이것이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성령이 .. 2010. 4. 14. 4월 14일 (조롱)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시편 22:7) 조롱은 우리 주님이 당하신 큰 재난 중 하나였습니다. 유다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을 조롱했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도 주님을 비웃었습니다. 헤롯은 주님을 무시했는가 하면 종과 로마 병정들은 주님에게 야유.. 2010. 4. 13. 올라가는 길(THE WAY UP) 너무도 어둡고 깊은 시련을 겪어 거의 인생 자체가 살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였던 위대한 크리스천들을 알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가장 캄캄했던 시절에 마음에 새로운 소망과 확신을 가져다 준 영광스러운 진리를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그가 하나님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었지만 .. 2010. 4. 13. "The City Of Refuge" Scripture Reading: Joshua 20: 1-6 Scripture Text: "Speak to the children of Israel, saying, Appoint out for you cities of refuge, whereof I spake unto you by the hand of Moses: That the slayer that killeth any person unawares and unwittingly may flee thither: and they shall be your refuge from the avenger of blood." Joshua 20:2,3 (KJV Good morning and welcome to this Sunday edition of In The Ga.. 2010. 4. 12. 4월 13일 (몰약 향낭)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아가 1:13) 몰약은 그 귀함, 그 향기, 그 기분 좋음, 그 치유, 보존 및 소독성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희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형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주님을 “몰약 향낭”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왜 그랬을까.. 2010. 4. 12. "OPEN WIDE For Destruction" Scripture Reading: Matthew 7: 7-11 Scripture Text:"Enter ye in at the strait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way, that leadeth to destruction, and many there be which go in thereat: Because strait is the gate, and narrow is the way, which leadeth unto life, and few there be that find it." Mat 7:13,14 (KJV) There is not much use for the word "narrow' in today's vocabulary. The big w.. 2010. 4. 10. 4월 12일 (영광의 왕)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시편 22:14) 송축받으실 우리 주님은 그 영혼이 철렁 내려앉으며 녹는 듯한 끔찍한 체험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잠 18:14). 심.. 2010. 4. 10. 4월 11일 (슬픔의 왕) "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시편 22:14) 이 땅이나 저 하늘이 일찍이 이보다 더 슬프고 고통스러운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그 몸과 영이 마치 물이 땅에 쏟아지듯 그렇게 약해지는 것을 느끼셨습니.. 2010. 4. 10. 생명을 찾기 위해 그것을 미워하라!(HATE LIFE TO FIND IT!)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요 12:25). 풍성한 생명으로의 열쇠는 바로 이 별 의미 없고 혼돈스러워 보이는 말씀 안에 들어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작은 세상에 대한 그분의 도전입니다. 여기서 그분이 뜻하시는 .. 2010. 4. 10. 4월 10일 (해골이라 하는 곳) "저희가 큰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박기를 구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누가복음 23:33) 갈보리 언덕은 위로의 언덕입니다. 위로의 집은 십자가 나무로 지어졌습니다. 천국의 축복이 내리는 성전은 갈갈이 찢긴 반석-주님의 옆구리를 찌른 창에 의해 갈갈이 찢긴 그 반석-위에 세워졌습니다.. 2010. 4. 9. 그리스도를 시인함(CONFESSING CHRIST)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마10:32-33). 이 구절에서 시인하다의 희랍어 단어는 언약, 동의 또는 합의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 2010. 4. 9. When You're Afraid About A Decision You Have To Make “Please pray for us that we will know the right decision to make,” Larry asked the small group who met in his home. “We believe that taking the job I’ve been offered in Dallas is the right thing, but we want to make doubly sure we aren’t missing God’s will. You know how deceptive the devil can be. I don’t want to be misled by him. The way he deceives us sometimes is so insidious. .. 2010. 4. 8. "7 / Eleven" Scripture Reading: Matthew 7: 7-11 Scripture Text:"If ye then, being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un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shall your Father which is in heaven give good things to them that ask him?" Matt 7:11 (KJV) I'm not even sure there is a 7 / Eleven Store in existence anymore, but I can remember some 40 years ago that the 7 / Eleven was one of the very first "convenient" sto.. 2010. 4. 8. 4월 9일 (눈물)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누가복음 23:27) 오늘의 본문을 보십시오. 구세주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치며 좇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그들은 그런 식으로 자신들의 쓰라린 아픔을 표현했던 것입니다) 은혜로운 영혼들도.. 2010. 4. 8. 그분은 완벽하게 이해하십니다(HE UNDERSTANDS COMPLETELY)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브리서 4:15-16). 나의 구세주가 나의 감정.. 2010. 4. 8. "Beams, Motes, and Things That Go Bump" Scripture Reading: Matthew 7 Scripture Text:"Give not that which is holy unto the dogs, neither cast ye your pearls before swine, lest they trample them under their feet, and turn again and rend you." Matt 7:6 (KJV) We return today to experience mankind through the eyes of Christ. We see by our scriptures that he gets to the nitty-gritty of "so-called" piety of mankind. Now, lest anyone wonder .. 2010. 4. 7. 4월 8일 (푸른 나무 VS 마른 나무)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누가복음 23:31) 오늘의 본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아마 다음과 같이 해석하면 충분히 설명될 것입니다. “죄인들을 위한 무죄한 대속물인 내가 이렇게 고난을 당하는데 마른 나무인 죄인들인 너희가 진노의 하나.. 2010. 4. 7. 완전한 통제권(FULL CONTROL)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삶을 살기위한 특정 공식은 없습니다. 내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하나님이 이 영역에 대해 이제까지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면 주님께 완전히 통제권을 내어드릴 수 있는지에 대해 두 가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내 삶의 사소한 일에 까지.. 2010. 4. 7. "Jesus The Teacher" - Pt 1 Scripture Reading: Matthew 7 Scripture Text:"For he taught them as one having authority, and not as the scribes." Matthew 7:29 (KJV) When is a teacher a teacher? A teacher is one who is not a dissembler (to give a false or misleading appearance to; conceal the truth or real nature of), a teacher is someone who convinces by the experience of first-hand knowledge. What if the "literal and HOLY Go.. 2010. 4. 6. 4월 7일 (수치와 영광) "인생들아 어느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셀라)" (시편 4:2) 어떤 저자는 자신의 책 속에서 눈먼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토록 학수 고대하던 자기네 왕에게 어떤 영예를 안겨 주었는지 그 목록을 애통하는 심정으로 적어 놓았습니다. 그 내용이 아주 유익.. 2010. 4. 6. 감정들, 사탄의 사자들(FEELINGS, THE MESSENGERS OF SATAN) 나의 감정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참 다행입니다. 더욱이 감사한 것은 감정들이 나의 구원이나 주님과 나와의 관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수가 우울한 감정들과 부정적인 생각들 속에 나를 빠뜨리려고 홍수처럼 밀려올 때 나는 나 자신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 2010. 4. 6. "The Final Call" Scripture Text:"Why seek ye the living among the dead? He is not here, but is risen:" Luke 24:5b and 6a (KJV) FRIEND LET ME ASK YOU TODAY, "WHAT CAUSES A MAN TO SO REJECT GOD?" Some of the greatest words in the Bible are found there in the 24th chapter of Acts and in the 24th verse where we read: "And after certain days, when Felix came with his wife Drusilla, which was a Jewess, he sent for Pa.. 2010. 4. 5. 4월 6일 (영원한 영광)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브리서 13:13) 예수님은 고난당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세상 죄와 종교라는 영문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것은 우리가 별난 존재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 2010. 4. 5. When The Lights Go Out When my four children were small, occasionally the electricity would go off in our home at night. If they were still awake, I would hear a unified chorus cry out, “Daddy!” Melanie and I would walk through the dark rooms and collect them one by one and bring them back to our bed, where we would lie down with them. With all six of us in one bed, we would put our arms around the children and a.. 2010. 4. 3. 4월 5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누가복음 23:26) 본문에 나오는 시몬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교회가 온 세대에 걸쳐 하는 사역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가 할 일은 시몬처럼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 2010. 4. 3. 4월 4일 (예수 안에서 완전)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5:21) 애통하며 슬피 우는 성도들이여! 왜 우십니까? 자신이 더럽고 추해서 우십니까? 완전하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여러분은 바로 그 주님 안에서 .. 2010. 4. 3. 하나님은 당신을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지금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정확히 아시고 당신이 가는 길의 모든 발자국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늘로부터 놀라운 약속들을 전달하기 위해 선지자들을 파송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들을 매일 돌보시.. 2010. 4. 3.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