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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364

3월 19일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로마서 4:20)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을 잘 관리하십시오. 믿음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만일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기 원한다면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길.. 2010. 3. 18.
십자가는 우리가 어떻게 자신을 부인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주님은 절대 “너희가 몸을 구부려 내가 너에게 십자가를 얹게 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징집병을 모으는 일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의 군대는 자원봉사자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지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지지않고도 믿는자일수 있지만 제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저는 많.. 2010. 3. 18.
3월 18일 (하나님의 아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26) 하나님은 그의 모든 자녀에게 다 똑같은 아버지십니다. 그런데 믿음이 적은 사람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오, 나도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이 그의 칼을 휘두르듯 그렇게 용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2010. 3. 17.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GOD’S ULTIMATE PLAN) 창세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은 작고 보잘것없는 한 민족을 택하셔서 열방들을 교육하는 나라로 삼으셨습니다. 그분은 한 민족을 일으켜 자신의 선함을 이방에 드러내는 살아있는 본보기로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그러한 증거를 삼기 위하여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그들 스스로는 아무것도 통제.. 2010. 3. 17.
God Didn't Change Your Life The claim that God changed your life at salvation leaves the false impression that there was something about you that simply needed an overhaul. It suggests that He cleaned up our lives, fixed what was wrong, and straightened everything out for us. We flatter ourselves if we think that’s the case. Mankind wasn’t merely a group of sin-sick people who needed religious medicine before Christ c.. 2010. 3. 16.
3월 17일 (가난한 자를 생각하는 것)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갈라디아서 2:10)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는 왜 그렇게 가난한 사람들이 많을까요? 하나님이 원하시기만 하면 모두 부자로 만드실 수도 있을텐데 왜 그들이 가난하게 살도록 허용하셨을까요? 하나님은 그들 .. 2010. 3. 16.
당신의 십자가를 스스로 질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 그러나 예수님께서도 자기의 십자가를 지으실수 없으셨고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고문하는 자들에게 이끌리어 골고다를 향해 십자가를 지고.. 2010. 3. 16.
3월 16일 (주와 함께 객이 됨)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시편 39:12) 오 주여, 그렇습니다. 저는 주님께 객이 된 것이 아니라 주와 함께 객이 되었습니다. 제가 자연인일 때 주님.. 2010. 3. 15.
Does God Speak Only Through The Bible? To suggest that our God speaks to us in any way outside the Bible is to walk on thin ice with many people. Make no mistake about the fact that your Father will never speak to you in a way that contradicts what the Bible says, but the teaching that He only can only speak to you when you read the Bible is a lie that will prevent you from hearing Him at many other times. Our God speaks in many way.. 2010. 3. 13.
3월 15일 (은혜 안에서 강하라)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디모데후서 2:1) 그리스도는 그 자신 안에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은혜를 갖고 계시지만 자신을 위해 간직하지는 않으십니다. 마치 물탱크가 그 물을 수도관으로 다 흘려 보내고 자신을 비우듯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들을 위해.. 2010. 3. 13.
3월 14일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12) 세상에! 은혜를 뽐내다니 참으로 우스운 일 아닙니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아주 큰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절대 넘어지지 않을 거야. 적은 믿음을 가진 불쌍한 사람은 넘어질지 모르지만 나는 절대 넘어지지 않.. 2010. 3. 13.
하나님의 보배는 질그릇에 담겨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고무적인 구절중에 하나는 고린도후서 4장7절에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 다음 바울은 이 질그릇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죽임을 당하고,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답답.. 2010. 3. 13.
Lie #37 You Need An Accountability Partner (Here's the last section I wrote yesterday as I was working on the manuscript, 52 Lies Heard In Church Every Sunday.) I realize that I’m really getting out into the deep water with this one, because I’m criticizing a strong current fad. It is vogue and fashionable now in the church world to teach people that they must have an accountability partner, but there are some real problems with how.. 2010. 3. 12.
3월 13일 (복음의 기쁜소식) "성문 어귀에 문둥이 네 사람이 있더니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열왕기하 7:3)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본서는 주로 그리스도인들을 세워 주기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아직 구원받은 성도가 아니라면, 저는 여러분이 속히 구원받기 바라며 그.. 2010. 3. 12.
삶을 통하여 하신다 (HE DOES IT THROUGH LIFE/祂透过生命成就这事)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그분의 전으로 불러 모으는지, 어떻게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구원하시는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은 삶을 통하여 하십니다. 주님은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밝히는 빛의 증언을 통해 자신의 교회를 세우십니다. 주님이 이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은 그분의 종들이 올바른.. 2010. 3. 12.
Finding Contentment Wherever We Are Contentment with where we are in life is a great blessing. A scene from an old TV program illustrates the point well. The following is a conversation between Jed Clampett and Cousin Pearl in the television program "The Beverly Hillbillies." The conversation took place right after Jed discovered oil had been struck on his land. Jed: Pearl, what d’ya think? Think I oughta move? Pearl: Jed, how .. 2010. 3. 11.
3월 12일 (이웃 사랑)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태복음 5:43) “네 이웃을 사랑하라.” 어쩌면 여러분은 가난한데 여러분 이웃에 사는 사람은 엄청난 부자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조그마한 오두막집 옆에 으리으리한 저택을 짓고 살지도 모릅니다. 그의 저택에는 딸린 .. 2010. 3. 11.
가뭄의 계절 (A DRY SPELL) 저는 수천명에게 설교를 하지만 매우 메마르게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함에서 아주 먼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 읽기를 갈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메마른 기간에는 말씀읽기를 주로 의무적으로 하게 됩니다. 메마르고 비었을 때는 나의 믿음이 온전하고 예수님에.. 2010. 3. 11.
3월 11일 (죄)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7:13) 죄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처음 회심했을 때는 양심이 예민하기 때.. 2010. 3. 10.
탕자와 그의 아버지 나는 탕자가 (눅15 참조) 그의 아버지께 돌아온 것은 그와 그 아버지사이에 지나간 역사가 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이 젊은이는 자신의 아버지의 성품을 알고 있었고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렇지 않고 만약 그의 아버지가 분노하고 앙심을 품으며 그 아들을 구타하고 .. 2010. 3. 10.
Just How Plain Spoken Should We Be? I'm an easy going guy. I like to laugh and joke and play. I stayed in trouble as a kid in school because my teachers often failed to appreciate my humor. My yearbooks all have notes where other students referred to me as "the class clown." When it comes to teaching about God's grace, I think it's important to be known as a loving person. Religion makes people mean spirited but grace doesn't do .. 2010. 3. 9.
3월 10일 (고난 중에 감사)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시편 30:6) “모압이 그 찌끼 위에 안연히 처하여 한번도 어려움을 당한 적이 없구나.” 인간에게 많은 재물을 주어 보십시오. 그의 배가 계속해서 풍성한 화물을 싣고 집으로 돌아오게 해보십시오. 바람과 파도가 그의 편이 되어 그 배.. 2010. 3. 9.
예수님과 풍랑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파선할 것같은 배에 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성경이 말하기를 주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거친 바다에 까닥거리는 코르크 마개같이 움직일 배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소규모의 타이타닉과 같은 경험으로 휩쓸릴수 있다는것을 예수님은 항시 알고 계셨습니다.. 2010. 3. 9.
3월 9일 (사랑스러운 분) "입은 심히 다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로다." (아가 5:16) 예수님의 아름다움은 완벽한 아름다움으로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력적입니다. 그의 아름다움은 감탄과 탄복을 자아내기보다 사랑받아야 할 아름다움입니다. 그분은 기.. 2010. 3. 8.
“성령 안에서” 가라 당신은 “성령 안에서” 지구상 어느 나라에도 갈 수 있습니다. 당신이 무릎을 꿇고 있는 동안 아직 까지 손길이 미치지 않은 민족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진실로 당신의 은밀한 골방이 온 나라에 걸쳐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는 본부가 될지 모릅니다. 아브라함의 예를 생각해 봅니다. 그는 하나님을 .. 2010. 3. 8.
Free Will Isn't As Free As We'd Like To Think Do you remember when you first began to consider the claims of Christ? Up until that time, you didn’t seek to know Him. Maybe you had no interest whatsoever in spiritual things. Maybe you held a sense of religious respect toward Him, but following Jesus wasn’t high on your list of goals. Then things changed. Do you remember when you found your thoughts moving, not away from Him, but toward .. 2010. 3. 5.
3월 8일 (그리스도인의 고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사도행전 14:22)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나 다 시련을 겪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택하실 때 그들을 시련 없이 사는 백성들로 만드실 의향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은 .. 2010. 3. 5.
3월 7일 (하나님을 믿으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마가복음 11:22) 믿음은 영혼의 발입니다. 우리는 그 발로 하나님의 계명의 길을 따라 행진합니다. 물론 사랑이 그 발을 좀더 빨리 움직이게 할 수는 있지만 영혼을 데리고 가는 발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거룩한 헌신과 성실한 경건의 바퀴들이 .. 2010. 3. 5.
3월 6일 (거듭났습니까?)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한복음 3:7) 중생은 구원에 있어서 아주 기초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정말 “거듭났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거듭났으면 기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는 중생하지 않았으면서 자기 혼자 중생했다고 생각하는 사.. 2010. 3. 5.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라 예수님이 자신의 때로부터 종말의 때까지 지켜보시면서 엄청난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 자신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마9:37). 이 말씀을 읽으며 나는 궁금해졌습니다. “해결책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일꾼들을 길러내어 세상으로 보낼 수 있.. 201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