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1364

그분의 임재 안에 사십시오 (LIVE IN HIS PRESENCE)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 우리는 우리가 주목해 본 것으로 변해 갑니다. 우리 관심의 초점이 우리 인생 전반에 걸쳐 그 영향력을 펼쳐갑니다. 우리.. 2011. 3. 19.
12월 17일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예레미야 2:2) 그리스도에게는 그의 교회를 생각하고 그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2011. 3. 18.
하나님의 강하신 손 (THE MIGHTY HAND OF GOD)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출애굽기 15:6). 어떤 크리스천들은 자신들이 용서받았고 안전하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육에 대항하는 능력에 대한 감각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악한 본성으로부터의 “온.. 2011. 3. 18.
12월 16일 (다 내게로 오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기독교는 “오라”고 온유하게 부르는 반면 유대교의 율법은 이렇게 거칠게 말합니다. “가서 네 걸음에 유의하며 네가 걸어야 할 길을 잘 걸어라. 계명을 어기면 멸망할 것이요 계명을 지키면 살리라.” 이처.. 2011. 3. 16.
심판으로부터 안전함 (SAFE FROM JUDGMENT) 그리스도의 피는 모든 죄를 씻어줍니다. 그것은 우리의 속죄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 앞서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그것은 온전히 구원받을 준비가 된 백성을 그분 자신에게로 확보하는 하나님의 방법인 것입니다. 유월절 밤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전했었으나 아직 구원받지는 .. 2011. 3. 16.
12월 15일 (오르바 VS 룻)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룻기 1:14) 오르바와 룻, 두 사람 다 나오미를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나오미가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 할 때 둘 다 나오미와 함께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의 때가 왔습니다. 나오미는 그 두 사람을 생각.. 2011. 3. 14.
다방면에 걸친 그분의 자비와 인애를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닫힌 문을 여시는 하나님에 대해 당신에게 쓰라고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십니다. 어떤 분은 이 메시지를 읽으며 자신이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닫힌 문을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즉시 자신과 연관 지을 것입니다. 당신 얼굴 정면에 계속해서 잠겨있는 듯 보이는 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심각한 금전문제일 .. 2011. 3. 14.
12월 14일 (곤비치 아니함)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시편 84: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오늘의 말씀은 여러 가지로 번역될 수 있는데, 어느 번역이든 그 속에는 진보 또는 발달이라는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의 묵상을 위해서는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이 번역만.. 2011. 3. 12.
그분의 온유하신 자비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고통스럽고 압도적인 상황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한 짧은 메시지입니다. 고통에서 벗어나 안식의 시간을 누리고 있거나 아무런 고통이나 슬픔에 처해있지 않은 분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요한 안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귀한 분들로서, 이혼, 마약에 빠지거나.. 2011. 3. 12.
Masterpiece Revelations In Philippians 1:8-10, the Apostle Paul said that as we grow in love we will mature to the place where we can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hat which is good and that which is excellent. The New American Standard Version renders it, "so that you may be able to discern what is best." There are good teachings out there and then there are excellent teachings. Our Father's intent is that we would re.. 2011. 3. 12.
12월 13일 (은혜의 소금) "은은 백달란트까지, 밀은 백 고르까지, 포도주는 백 밧가지, 기름도 백 밧까지 하고 소금은 정량 없이 하라." (에스라 7:22) 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번제에 사용되었는데, 그 보존 및 정화시키는 특성 때문에 우리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로도 상징됩니다. 오늘의 본문을 보십시오. 아닥사스다 .. 2011. 3. 11.
자신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시편 13편을 읽으며 이 복된 장에서 거둬들인 격려의 말씀을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편에 들어있는 말씀은 다윗이 저술하였습니다. 그는 물었습니다. “주님, 얼마나 오랫동안 나를 잊고 계시겠습니까? 영원히 잊으시겠습니까? 얼마나 더 나에게서 당신의 얼굴을 감추시겠습니.. 2011. 3. 11.
12월 12일 (영원히 동일하신 하나님) "그가 서신즉 땅이 진동하며 그가 보신즉 여러 나라가 전율하며 영원한 산이 무너지며 무궁한 작은 산이 엎드러지나니 그의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시도다." (하박국 3:6) 하나님은 한번 행하셨던 일을 또다시 행하십니다. 사람의 길은 변화 무쌍하지만 하나님의 길은 영원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우리.. 2011. 3. 10.
주님의 만지심 이 글을 읽는 어떤 분은 예수님의 만지심이 필요합니다. 주님이 지상에서 사역하실 때 괴로움 당하는 사람들을 단지 손을 대기만 하심으로 고치고 회복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의 장모에게 손을 얹으셨을 때 “열병이 떠났”습니다. 그분이 죽은 아이의 관에 손을 대셨을 때 소년이 살아났습니.. 2011. 3. 10.
파기 불가한 약속 (AN IRONCLAD PROMISE) 하나님은 이 지상의 삶에 대해 우리에게 파기 불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원수가 우리를 짓밟고자 할 때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을 알리라 내가 여기 있느니라”(사52:6)고 그분이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네가 극심한.. 2011. 3. 8.
12월 11일 (그리스도안에서의 안전)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24) 천국은 우리가 절대 죄를 지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우리 발을 올무에 빠지게 할 유혹자가 전혀 없기 때문에, 끈질기게 달려드는 원수를 대항하여 늘 경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곳은 악한 자들이 괴롭히던 일을 그.. 2011. 2. 24.
Should We Be Universalists? Trinitarians? Or Just Plain Nuts? Mike recently asked on Facebook, “Steve, if u don't mind me asking, what made u not believe in the Universalist view, but the Trinitarian one instead? What is the major difference in their views? Thanks! God bless!” Like Mike, many have asked and many more wondered about the teachings I’m doing these days. I believe my teachings now are simply a greater and more finely tuned expression of.. 2011. 2. 19.
12월 10일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찾아오실 때는 그것이 아무리 달콤하다 해도 얼마나 짧고 순간적인지 모릅니다! 우리 눈이 그를 보고 말할 수 .. 2011. 2. 19.
어떤 위기든지 맞을 준비를 하십시오 (PREPARED FOR ANY CRISIS) 위기가 닥칠 때는 기도와 믿음으로 당신 자신을 세울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사람들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부부가 그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음을 나타내는 심령으로 최근 우리에게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스물 네 살 난 그들의 딸이 친구와 함께 놀러 나갔는데 한 미.. 2011. 2. 19.
12월 9일 (기도응답이 늦춰지는 이유)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이사야 30:18) 하나님은 종종 기도 응답을 늦추십니다. 이런 예는 성경 속에도 여러 번 나와 있습.. 2011. 2. 10.
Grace Revolutions Aren't New Allow me to begin by introducing you to somebody. I’m sure you’ve at least heard of him, but it’s important for you to know him for a number of reasons, not the least of which is because I hope you’ll see him as a distant relative of sorts – a kindred spirit. You may end up identifying him as somebody whose life was a template for the direction you’ll want to take in your own life. .. 2011. 2. 10.
거룩한 담대함과 영적 권위 (HOLY BOLDNESS AND SPIRITUAL AUTHORITY) 예수님과 함께 있을수록 그 사람은 순수함, 거룩함과 사랑의 면에서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갑니다. 그 다음에는 그의 순수한 삶이 그의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크나큰 담대함을 조성해 줍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잠28:1). 이 구절.. 2011. 2. 10.
12월 8일 (하나님이 용납한 사람)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요한계시록 3:4) 우리는 오늘의 본문이 칭의를 가리킨다고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흰 옷을 입고 다니리니.” 즉 그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의롭다는 의식을 .. 2011. 2. 1.
찍어 내버리라 (CUT THEM OFF)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마18:8). 예수님은 이 문장을 “Wherefore”로 시작하고 있는데 그 의미는 .. 2011. 2. 1.
12월 7일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린도전서 1:28) 여러분 중에 용기 있는 사람은 어스름한 달빛이 비치는 거리를 한번 걸어 보십시오. 그곳에서 죄인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윙윙대며 세찬 바람이 부는 깜깜한 밤에 도둑이 대문.. 2011. 1. 31.
이렇게 하지 않는 한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없다. 슬프게도 많은 수의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수개월, 심지어 몇 년 동안 주님으로부터 친밀한 말씀을 그들의 속사람 안에 받지 못한 채 지내기도 합니다. 오, 하나님은 한 때 그들에게 실제로 말씀하셨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그들 .. 2011. 1. 31.
God Uses Unlikely People Many a misguided promise has been made to God during times of crisis. The “If you’ll just let me live . . .” prayer has set more than a few people on a pathway that God never required. Until a person comes to know the heart of God, the default setting is to believe that what He wants most from us is service and sacrific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our Father’s way of grace, but that.. 2011. 1. 27.
12월 6일 (그리스도와 연합된 우리)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고린도전서 15:48) 그리스도의 머리와 지체는 모두 한 본성으로 되어 있어서, 느부갓네살 왕이 꿈에 본 그 괴물 같은 신상과 전혀 다릅니다. 그가 꿈에서 본 신상의 머리는 정금이었지만 그 배와 넓.. 2011. 1. 27.
누가 이 생존 계획을 생각해 냈을까요?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왕상17:2-3). 엘리야가 다가오는 위기를 예견했을 때 사태가 절대적으로 그에게 절망적으로 보였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신실한 종을 위해 분명한 생존 계획을 마음.. 2011. 1. 27.
Living As Yourself “I’ve never known what I want to do with my own life,” a young mother said to me at a after I had spoken about living our God-given dreams. “I want to fulfill God’s plan for my life, but I can’t figure out what it is. I don’t even know what I want to do,” she continued. After asking her a few questions, I said to her, “We’ve just met, so I obviously don’t know you. But I.. 2011.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