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1364 징계하심-당신을 사랑하시므로 (CHASTENING—YOU ARE LOVED) 당신이 지금 죄로 인해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면, 등에 내리치는 주님의 채찍으로 인해 압도당해 있다면, 힘을 내십시오. 그분은 자신의 다정한 사랑 때문에 당신을 징계하는 중이십니다. 당신이 그분을 경외하기 원하시기 때문에, 당신에 대한 그분의 돌보심을 알기 원하시기 때문에 징계하십니다. 주.. 2011. 1. 24. 구렁텅이 속에서 다윗의 기도는 열렬해 졌습니다 절망가운데 다윗은 부르짖었습니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시편 130:2). 이것은 내게 죽어가는 사람의 탄원처럼 들립니다. 다윗은 단지 “묵상기도”를 드리고 있지 않았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는 땅에 얼굴을 대고 심령이 상하여, 죄를 깊이 뉘우치며 자.. 2011. 1. 22. If You Don’t Forgive Others, God Won’t Forgive You There are times in each of our lives where we might be holding unforgiveness towards someone else. If you take that statement at face value — “If you don’t forgive others, God won’t forgive you” — it would mean there are unforgiven sins in your life. If there are unforgiven sins in your life, and you were to die without them being forgiven, then I suppose you would be separated from.. 2011. 1. 22. 오직 믿음으로 (ONLY BY FAITH) 하나님의 용서는 오직 믿음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논리로 따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 선물은 너무도 심오하고 은혜로우며 신비하여 모든 인간의 이해력을 초월합니다. 우리 죄에 확실하게 적용되는 율법은 볼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악행에 대한 정죄, 두.. 2011. 1. 20. 12월 5일 (십자가 병원)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우리는 이 땅에 아직도 구하기만 하면 통행인 누구에게나 빵을 제공해 주는 곳이 한 군데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곳은 바로 성 십자가 병원입니다. 어느 여행객이.. 2011. 1. 20. God Is For You! God is for me.” Can you make that statement with a deep sense of certainty? He is, you know. When things are going the way you want, God is for you. When life seems to be falling apart, God is for you. When the Philistines chased David down in Gath, he wrote, “This I know, that God is for me” (Psalm 56:9). What a time to make a declaration like that! Many of us have found ourselves in a p.. 2011. 1. 20. The Grace To Shut Up “I just say whatever is on my mind,” a person who was expressing an opinion in an animated way recently said to me. I didn’t respond to the comment, but couldn’t help but think about the Bible verse that says, “A fool uttereth his whole mind, but a wise man keepeth it in till afterwards” (Proverbs 29:11, KJV). When I was young man I felt an internal mandate to not only express my op.. 2011. 1. 20. Grow Old But Don't Grow Up Growing older isn’t really a choice we can make, given our options. However, growing older and growing up are two different matters altogether. When we were children or perhaps later, when we acted like irresponsible teens, we were all admonished at times to “grow up!” Those words of advice were probably well intended, but the more I’ve thought about it, I don’t think it’s such a go.. 2011. 1. 18. Journey On For a long time in life I believed that my responsibility was to faithfully live out the reality of the biblical truths I had learned throughout my lifetime. I had a sense of security in knowing that because of a solid background in church and a sound education in college and seminary, I was equipped to live the lifestyle inherent to being a good follower of Jesus Christ. So that’s what I did.. 2011. 1. 7. 아버지 알아 가기 (GETTING TO KNOW THE FATHER) 우리 육신의 자녀들은 그들이 위기에 처해있을 때 그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성품을 알아간다고 나는 믿습니다. 그들이 고통, 고난, 궁핍한 가운데 있을 때 그들에 대한 우리의 깊은 보호와 공급을 인식합니다. 나의 자녀들이 자랄 때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그들에게 강의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2011. 1. 6. 12월 4일 (내 백성)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사도행전 18:10) 오늘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은 가장 더러운 자, 가장 나쁜 자, 가장 방탕한 술주정뱅이들 가운데서도 반드시 구원받아야 할 택한 백성을 갖고 계시다는 뜻이 .. 2011. 1. 6. 진정한 예배자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출 14:21). 이스라엘 백성 앞에는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인도할 길이 놓여있었습니다. 이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그 물 벽을 보고 그들이 안전하게 건.. 2011. 1. 5. 12월 3일 (아무 흠이 없는 교회)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주님은 앞 부분에서 그의 교회가 충만하게 아름다운 것을 긍정적으로 선언하셨습니다. 그런 주님께서 이번에는 “아무 흠이 없구나”라는 부정문을 통해 교회에 대한 그의 찬양을 확증하고 계십니다. 트집 잡기 좋아하는 이 세상이 그는 교회의 어여쁜 부.. 2011. 1. 5. 12월 2일 (교회에 대한 주님의 사랑)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아가 4:7) 교회를 보고 탄복하시는 주님의 감탄은 정말 놀라울 정도이며 교회의 아름다움을 보고 격찬하시는 모습은 참으로 열정적입니다. 주님은 교회를 보고 그냥 어여쁘다고만 하시는 게 아니라 “순전히 어여쁘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교회를 보시되.. 2010. 12. 30. The Life of Jesus Is Our Life Why did Jesus come into this world? The prevailing answer would be that He came to die. While nobody would argue that the death of Jesus Christ on the cross is central to our faith, it seems sometimes that the implications of the fact that He lived with us in this world for thirty-three years are minimized or even overlooked. In His death, Jesus brought us back to the Father, but at Christmas t.. 2010. 12. 28. Why Am I Obsessed With One Topic - God's Love? “I understand the love of God and thank Him for it, but that topic seems to be the only thing you talk about these days” someone recently wrote. “ There are other important things to know than just that. Why are you obsessed with this topic?” It’s a fair question. If you’ll indulge me, I want to give a short background of my ministry in answering that question. Maybe by explaining w.. 2010. 12. 28. One Of The Lies Heard In Church Every Sunday There are secular and sacred things in life Firmly entrenched in most people’s thinking is idea that all of life is divided into two separate categories: the sacred and the secular. In the sacred or spiritual category are things like church, church buildings, prayers, rituals, clergy, the Bible and Bible reading. What’s secular or “unspiritual”? Everything else, which includes basically.. 2010. 12. 28. 12월 1일 (겨울)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이루셨나이다." (시편 74:17) 성도 여러분, 추운 겨울로 접어든 이 달을 여러분의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십시오. 차갑게 내리는 눈과 살을 에는 듯한 바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은 밤낮으로 그의 언약을 지키실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과 맺은 그 영광.. 2010. 11. 30. A Question About Things I'm Teaching These Days I'm having a hard time understanding the difference in what you taught before and what people are saying you are teaching now. The subjective objective stuff isn't clicking. Could you send me a clear statement. Are you what they call Trinitarian? What does that even mean? Thank you for writing to ask. As I'm sure you know a mutual "friend" has taken it upon himself to seek to destroy my reputat.. 2010. 11. 29. 11월 30일 (믿음의 빛)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일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데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꼬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으로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역대하 25:9) 이 질문은 유다 왕 아마샤에게 굉장히 중요했던 질문처럼 보이는데, 어쩌면 시험과 유혹을 받은 .. 2010. 11. 29. 11월 29일 (악한 말을 하지 말라)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하라." (레위기 19:16-17)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는 것, 돌아다니며 남의 이야기를.. 2010. 11. 27. 11월 28일 (진리 안에서 행함)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요한3서 1:3) 진리가 가이오 안에 있었으며 가이오는 진리 안에서 행했습니다. 전자가 없었다면 후자는 절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만일 가이오에 대해 후자처럼 말할 수 없었다면 전자는 순전.. 2010. 11. 27. 11월 27일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서 있는 제사장)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스가랴 3:1) 우리는 대제사장 여호수아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왔으며, 거룩한 일들을 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 2010. 11. 26. 일어나 걸어라 (RISE AND WALK)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요한복음 5:8). 베데스다 못에 있던 앉은뱅이는 예수님이 병을 고치시며 온 땅에 다니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흥분했을 것입니다. 그는 아마 예수님에 대해 다른 이야기들도 들었을지 모르지만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자.. 2010. 11. 26. 성령의 바람 (THE WIND OF THE SPIRIT) 다락방으로 향했던 사람들은(사도행전 1, 2장 참조) 예수님을 극진히 사랑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기적을 행했고 병든 자를 고쳤으며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인정 많고 자기를 희생했으며 영혼을 사랑하였으나 아직 그분의 증인이 되기에는 자격이 충분치 않았습니.. 2010. 11. 26. 11월 26일 (현재의 열매)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서 9: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하라는 말은 가능한 일을 하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우리가 절대 하지 못할 일들을 많이 생각해 냅니다... 2010. 11. 25. 11월 25일 (자유)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누가복음 4:18) 포로된 자들에게 자유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참자유는 예수님으로.. 2010. 11. 24. 11월 24일 (하나님과 교회)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들림 같을 것이라." (이사야 33:21) 넓은 하수나 강은 땅을 비옥하고 풍요롭게 만듭니다. 넓은 하수 가까이 있는 땅에서는 갖가지 식물들이 자랄 뿐 아니라 수확도 풍성히 거둘 수 .. 2010. 11. 24. 진정한 믿음의 기초 (THE FOUNDATION OF TRUE FAITH)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인내가 소진할 때는 우리가 계속 반복해서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부인할 때 외에는 없습니다.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오늘날 스스로 만들어낸 광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들은 기쁨도 없고 승리도 없습니다. 그들을 볼 때 당신은 하나님이 오래 전에 그들을 버렸다.. 2010. 11. 24. 당신은 하나님의 보배입니다 (YOU ARE GOD’S TREASURE) 성경은 말씀합니다. “음란한 여인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잠언 6:26). 이 구절에서 말하는 음란한 여인은 사탄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소중한 사람들을 사냥합니다. 민수기 13장과 14장에서 성경은 이에 대해 생생하게 묘사해 줍니다. 이스라엘은 언약의 땅을 탐지하기 위해 열두 명의 정탐꾼.. 2010. 11.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46 다음